일기2016. 6. 23. 07:15
아침밥

점심 저녁은 보살님 병원간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될지 미지수

이것은 점심 메뉴 + 크림빵(벌써먹어버림)

저녁은 짜장면 시켜먹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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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6. 22. 23:33
장마 시작함

벙커, 샤워실, 화장실 전기 또 안됨

저녁은 짜장 시켜먹으라고 보살님이 2만원줌
4명, 해양형이 볶음밥먹자고 해서 2천원 동전 급하게 모아서 2개 시킴

노보살님 내일 수술 예정

프린터가 옴

요즘 점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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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6. 5. 13. 09:54

가습기 피해에 대해 연일 뉴스에서 옥시를 까고 있었다.


본 사건을 몇년전 다음 아고라 였나?? 아니면 어디 커뮤니티 사이트 였나 에서 보아서 난 그떄부터 옥시 제품을 사지도 이용 하지도 않고 있었다.


최소 2~3년 전 쯤 부터.


근데 알고보니 판매/제조사가 옥시 말고 여러 대기업이 있었다.


아래 사진은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에서 만든 자료인듯 하다.


오늘부터 아래 회사도 불매 해야겠다...

(사실 아직도 나는 남양, 매일 의 파문? 사건 이후로 불매 운동중인데... 이러다가 산에서 약초만 캐먹고 살아야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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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6. 5. 13. 09:48



11번가에서 저렴하게 구매 하였는데

0.21? 짜리를 사봤는데 만져보니 상당히 두꺼웠다.


붙이는데 실수로 안쪽에 내 지문이 남아 버려서...


울며 겨자 먹기로 다시 땐다음 가지고 있던 소독용 알콜 + 큰 유리판 위에 그냥 한통 들어 부어 버린후 그냥 앞 뒤 할 것 없이 꺠끗히 닦은 후


오래전 핸폰 커버 붙이는 식으로 알콜을 붙이는 면에 거의 흘러내리도록 한 뒤 핸폰에 붙였다...


핸폰이 알콜 범벅이 되었지만.... 어짜피 금방 날라갈 테니...


이 방법으로 하면 액정 부분에 남은 먼지들 걱정이 없는 나만의 노하우??


물같은거 분무기로 뿌려 붙이는 예전 방법보다 그냥 철철 흘러 넘치게 알콜을 들이붓는 이 방법이 더 좋은듯 하다.


뻘짓으로 붙였으나 튼튼히 잘 붙었다.


핸폰 화면을 켜보니...


와 역시 삼성멤버쉽에서 꽁짜로 붙여준 필름따위는 쓰레기 라는걸 느꼈다... 액정을 막 교체한 새것처럼 밝게 보인다. 


튼튼 하다고 하는데... 살면서 핸폰 땅에 떨거본적이 없어서... 내가 집어 던진 경우는 있지만?!


이거 고릴라 글라스 실험해 본다고 던지긴 뭐하니... 


차후 핸폰 떨겄을때 다시 리뷰를 진행 해야 겠땅....

Posted by xiasonic
[E.T.C]2016. 5. 7. 09:31



Posted by xiasonic
[E.T.C]/[뻘짓]2014. 9. 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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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4. 3. 8. 13:54


















Posted by xiasonic
[Study]2014. 2. 14. 13:35

구글 크롬이나 익스8? 이상을 사용하다보면

파일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을 하게된다


초반에야 괜춘겠지만 몇주일만 지나면 쓰레기통을 방불케 하는 난감한 상황이 찾아왔다.


하나하나 정리하면 되지만 그것이 귀찬아서 bat파일을 만들어 봤다.


사실 이거 만드는 시간에 정리했으면 골백번도 더했겠지만... 한번 뻘짓가동이 되니 멈출수가 없었다.


사용방법은

1. 아래 코드를 메모장으로 열어 확장자를 .bat로 변경 저장한다.

2. 저장한 파일을 다운로드 폴더에 넣어놓는다

3. 시작+R = 실행 을 눌러서 shell:startup 실행 하여 아까 저장한 파일의 바로가기를 넣어둔다.

4. 컴퓨터가 재시작 할때마다 자동으로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된 파일을 정렬하여 알맞는 폴더에 날짜 순으로 알아서 넣어준다!


ps. 원하는 확장자는 아래 소스코드에서 알아서 추가하면 된다. 지저분한 주석부분은 테스트용 이므로 지워도 상관없다.







:::::::::::::::: setting start :::::::::::::::: 


@echo off


pushd %~dp0


cls


title System Setting


mode con cols=80 lines=27

color 1F


:::::::::::::::: setting end :::::::::::::::: 


: pause


echo ########### START Download File Sort ###########



: 오늘 날짜 폴더 생성


: md [%date%]


: 하위 폴더 생성

: 1.IMG

: 2.Torrent

: 3.Zip

: 4.EXE

: 5.smi

: 6.Video_and_Mp3

: 7.Doc



: 기본 폴더의 생성

md [1.IMG]

md [2.Torrent]

md [3.Zip]

md [4.EXE]

md [5.Smi]

md [6.Video_and_Mp3]

md [7.Doc]


:::::::::::::::::::: 각종 파일 : move ::::::::::::::::::::

:::::::::: IMG 

: move *.jpg [1.IMG]\[%date%]

: move *.gif [1.IMG]\[%date%]

: move *.png [1.IMG]\[%date%]

: move *.bmp [1.IMG]\[%date%]

: move *.jpeg [1.IMG]\[%date%]


for %%i in (*.jpg) do move "%%i" "[1.IMG]\[%date%]%%i"

for %%i in (*.gif) do move "%%i" "[1.IMG]\[%date%]%%i"

for %%i in (*.png) do move "%%i" "[1.IMG]\[%date%]%%i"

for %%i in (*.bmp) do move "%%i" "[1.IMG]\[%date%]%%i"

for %%i in (*.jpeg) do move "%%i" "[1.IMG]\[%date%]%%i"



:::::::::: Torrent

: move *.torrent [2.Torrent]\[%date%]


 for %%i in (*.torrent) do move "%%i" "[2.Torrent]\[%date%]%%i"



:::::::::: Compress File

: move *.zip [3.Zip]\[%date%]

: move *.tar.gz [3.Zip]\[%date%]

: move *.7z [3.Zip]\[%date%]

: move *.rar [3.Zip]\[%date%]

: move *.tgz [3.Zip]\[%date%]

: move *.tar [3.Zip]\[%date%]


for %%i in (*.zip) do move "%%i" "[3.Zip]\[%date%]%%i"

for %%i in (*.tar) do move "%%i" "[3.Zip]\[%date%]%%i"

for %%i in (*.7z) do move "%%i" "[3.Zip]\[%date%]%%i"

for %%i in (*.rar) do move "%%i" "[3.Zip]\[%date%]%%i"

for %%i in (*.tgz) do move "%%i" "[3.Zip]\[%date%]%%i"

for %%i in (*.tar.gz) do move "%%i" "[3.Zip]\[%date%]%%i"


:::::::::: EXE File

: move *.exe [4.EXE]\[%date%]


for %%i in (*.exe) do move "%%i" "[4.EXE]\[%date%]%%i"


:::::::::: smi File

: move *.smi [5.Smi]\[%date%]


for %%i in (*.smi) do move "%%i" "[5.Smi]\[%date%]%%i"


:::::::::: Video And Mp3 File

: move *.flv [6.Video_and_Mp3]\[%date%]

: move *.mp3 [6.Video_and_Mp3]\[%date%]

: move *.mp4 [6.Video_and_Mp3]\[%date%]

: move *.avi [6.Video_and_Mp3]\[%date%]

: move *.wma [6.Video_and_Mp3]\[%date%]


for %%i in (*.flv) do move "%%i" "[6.Video_and_Mp3]\[%date%]%%i"

for %%i in (*.mp3) do move "%%i" "[6.Video_and_Mp3]\[%date%]%%i"

for %%i in (*.mp4) do move "%%i" "[6.Video_and_Mp3]\[%date%]%%i"

for %%i in (*.avi) do move "%%i" "[6.Video_and_Mp3]\[%date%]%%i"

for %%i in (*.wma) do move "%%i" "[6.Video_and_Mp3]\[%date%]%%i"



:::::::::: Doc File

: move *.txt [7.Doc]\[%date%]

: move *.ppt [7.Doc]\[%date%]

: move *.pdf [7.Doc]\[%date%]

: move *.hwp [7.Doc]\[%date%]


for %%i in (*.txt) do move "%%i" "[7.Doc]\[%date%]%%i"

for %%i in (*.ppt) do move "%%i" "[7.Doc]\[%date%]%%i"

for %%i in (*.pdf) do move "%%i" "[7.Doc]\[%date%]%%i"

for %%i in (*.hwp) do move "%%i" "[7.Doc]\[%date%]%%i"



: p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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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7 에서 cc, ccp 컴파일 MinGW  (0) 2012.11.06
Posted by xiasonic
[MOVIE&DRAMA]2014. 1. 14. 21:13

배틀스타 갤락티카


평소에 SF쪽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한다.


특히 비행 우주 등등 탐험쪽이나 다큐 비슷한 것을 선호 하는 편이다.


BSG(Battle Star Galactica)는 내가 좋아 하는 요소에


종교, 사회, 문화, 정치 부분에 대한 드라마 답지않은 심오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나 정치권, 권력에 대한 사람의 욕심 같은 것을 재미있게 보여주어서 일반적인 SF영화와 계를 달리 한다고 생각한다.


시즌 4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여러 중간중간 내용을 보충하는 티비영화 형식으로 나온것들이 제법되어서


내가 본것은


시즌 0,1, 2, 2.2, 2.5, 3, 4, 4.5, 4.6 정도 인것 같다.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아쉬운점은 시즌 마지막 부분에서의 그동안 탄탄한 스토리가 개막장으로 가는 혹은 그동안 이해하고 납들되던 스토리가 갑짜기 뻥튀기되는 부분이 가장 아쉽긴 했다.


개인적으로 스타 트렉의 큰 스케일, 스타워즈의 세밀하고 탄탄한 전계에서 보지못했던 위 두개의 믹스 버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시즌0부터 한방에 몰아서 잠도 안자며 봤던 드라마이다.


진정한 SF물 팬이나 24시 같이 정치적 음모나 서로간의 알력 다툼 두뇌싸움 같은걸 보고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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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fth Estate ( 제 5 계급 )  (0) 2014.01.14
Posted by xiasonic
[MOVIE&DRAMA]2014. 1. 14. 21:00


The Fifth Estate ( 제 5 계급 )


-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영화였다.

장르가 애매하긴 한데... 스릴러 + 다큐 라고 해야될까...


개인적으로 WikiLeaks 가 지향 하는 정보의 자유화는 좋아하지만

그 정보에 의해서 사람이 다치는 일이 생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영화의 중 후반부 부터는 두 주인공의 생각 차이 

완전한 공개 VS 정보 수정 (정보가 공개 되었을 경우에 위험이 될 수 있는 사람 이름 등을 수정)


때문에 대립하는 부분을 보고있으면 정말 어느것이 좋은 방법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영화를 보고난 뒤에 생각을 해보니 정보원들(공개되면 위험한 사람들) 과 내부 정보제공자 들에대한 신변 보호는 필시 필요한 것으로 보여진다.


애초에 WikiLeaks가 내부 정보 제공자에 대한 신변 보장을 약속을 한것이 정보를 모으고 또한 WikiLeaks가 클 수 있게된 원동력이라 생각이 되는데


마지막 미국 군사정보나 외교문서에 나오는 이름들은 물론 정보(내용)의 주체가 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그 정보를 제공한 제공자의 이름도 있을 수 있고 또한 그것이 공개 되었을 경우에는 정보 제공자가 위험에 처하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기에 

Daniel Berg의 의견이 합당하게 여기어 진다.


하지만


Julian이 말하는 것처럼 정보를 수정한다면 다른 의견의 개입이나 정보 자체의 신뢰성 등이 문제가 되는 것 또한 타당하게 생각된다.


영화를 본후 이것저것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인것 같다.


- 왠지 느낌이 비슷한 영화로 hackers 2가 생각이 난다.

핵커즈1은 완전 SF영화처럼 웃기는 내용이지만 2편의 내용은 그나마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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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