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1700 쯤 옆방 아저씨가 수영하러 가자로 했으나 족구로 최종결정
1805 에 급하게 땀을 뻘뻘 흘리며 먹으러 가는바람에 사진이 없음
반찬은 어제나온 것들 변동없이 계란 후라이와 무생채 다들 비벼먹길래 석주형이 두고간 들기름넣고 나도 비벼먹음
땀이 뻘뻘나서 내가 밥을 먹었는지... 무슨 맛이였는지 기억이 안남.
스님은 어제 저녁부터 안보임(차는있음)
"재력가들의 고액 일당사례 막고자 법안 발의"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노역장 유치기간을 '현행 3년에서 6년'으로 연장하는 형법 개정안, 일명 '전재용 방지법'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법에 따르면 선고받은 벌금 또는 과료를 납입하지 않은 자는 노역장에
유치돼 작업을 하게 돼 있다"며 "그런데 노역장 유치 기간이 3년으로 제한되다 보니 벌금액이 고액인 경우 하루당 벌금액이 지나치게
고액으로 산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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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법안에는 더민주 소속 백재현·박홍근·박광온·소병훈·변재일·안규백·김해영·박경미·김병관·김현미·조정식 의원과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 등 13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서울=뉴시스】
뉴스 원문: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707/79066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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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내가 사진 찍는 모습을 본 보살님께서 물으시길래 일기를 쓰기위해서 찍는다고 답하였다. 이에 보살님이 맨날 같은 반찬 나온다고 욕하는거 아니야? 라고 지나가는 투로 말스마셧지만. 그날뒤로 그 썩은 김치와 각종 나물무침들이 대거 사라졌다.
해양형방앞에 새벽에 물이 흘렀다.
점심은 뭐가 나올까... 배고프다.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공직자 검증 업무를 맡는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출신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사실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대법원 산하 양형위원회 위원을 엉뚱하게 '성추행범'이었다고 몰아붙였다 하루만에 이를 번복했다.
국회
법제사법위 소속인 조 의원은 지난달 30일 대법원 양형위 업무보고 보도자료에서 양형위원으로 위촉된 MBC 고위간부 A씨의 실명을
거론하며, A씨가 지난 2012년 비정규직 여사원들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음담패설과 신체접촉 등 성추행을 저질러 정직 2개월
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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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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