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급하게 가느라 사진을 찍지 못함.
저녁은 1700 쯤 옆방 아저씨가 수영하러 가자로 했으나 족구로 최종결정
1805 에 급하게 땀을 뻘뻘 흘리며 먹으러 가는바람에 사진이 없음
반찬은 어제나온 것들 변동없이 계란 후라이와 무생채 다들 비벼먹길래 석주형이 두고간 들기름넣고 나도 비벼먹음
땀이 뻘뻘나서 내가 밥을 먹었는지... 무슨 맛이였는지 기억이 안남.
스님은 어제 저녁부터 안보임(차는있음)
저녁은 1700 쯤 옆방 아저씨가 수영하러 가자로 했으나 족구로 최종결정
1805 에 급하게 땀을 뻘뻘 흘리며 먹으러 가는바람에 사진이 없음
반찬은 어제나온 것들 변동없이 계란 후라이와 무생채 다들 비벼먹길래 석주형이 두고간 들기름넣고 나도 비벼먹음
땀이 뻘뻘나서 내가 밥을 먹었는지... 무슨 맛이였는지 기억이 안남.
스님은 어제 저녁부터 안보임(차는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