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2012. 1. 31. 19:26
대부분의 사람들이 라색 당일날은 괜찮다가 다음날부터 극심한 고통이 오고 눈이 시리다고 하지만...

나는야 럭키가이!!!

아프지않다 ㅋㅋ...

오희려 렌즈낀후 잠들었다가 깼을때의 그 시린느낌이 아주 잠깐식 간혈적으로 있을뿐 ㅎㅎ....

이상해서 병원에 전화했더니 간호사누나가 축받으셨네요! 라면서 눈아파서 전화하는 사람은 많아도 안아파서 전화한 사람은 내가 첨이란다 - _-;;

다만 조금 불편한것이 2시간마다 인공눈문을 넣는데 이때만 조금 시린듯한 통증 + 눈부심이 나타난다..

나는 집에서도 선글라스를 끼고있는데 다른사람들처럼 막 눈부셔서 그런것보다는 그냥 모니터 및 형광등 불빛은 조금 밝다 느낌이 드는 순간 눈물이 나면서 인공눈물 넣었을때처럼 시린 통증이 오길래 선글라스를 끼니 멀쩡하게 정상 생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차라리 아프면 병원말대로 2일차 3일차는 눈을 거의 쓰지말고 눈만 감고 편하게 휴식을 취하겠다만...

난 너무 멀쩡해서 눈감고 있으면 심심해서 미칠 지경이 된다.

오늘 저녁까지가 고비라고 하니 조금더 답답함을 견디고 지내봐야겠다.

시력은 어젠 잘보였는데 오늘은 조금 안보이는정도? 원시가 잠깐 생긴다던데 멀리있는건 제법 잘보이는데 모니터의 글씨는 잘 안보인다. 덕분에 지금 눈감고 타자 치고 있어서 오타가 났는지도 몰겟네 ㅋㅋ;;;

추후 상황을 계속 노트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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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2. 1. 31. 13:16
수술 2일차 하루종일 빈둥거리면서 있다가... 글을 끔...
다만 눈이 잘 안보임... 오타 작렬.



안경을 쓰면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왔지만...
자다 일어나서 문득 무엇을 본다던지 거실에서 편하게 누어서 tv를 시청한다던지... 이럴때 정말로 안경은 불편했다.

특히나 책읽는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한번 읽기 시작한 잼있는 책을 몇시간이고 앉아서 읽다 보면 점점 허리와 엉덩이가 아프게 되어서 최후의 선택으로 침대에 누어서 업드려서 보기 인데 이 자세로는 한시간을 채 보기도 전에 허리 눈(정확히는 콧대)가 아파왔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라식 혹은 라섹!

하지만 운동도 나름 좋아하는 나에겐 라식은 비추... 그래서 라섹 선택

검사및 수술은 강남gs안과에서 했다. 대부분 이름난 안과들은 거기서 거기 라고 생각든다. 특별히 gs안과가 좋았다 라고 말을 못하는것이... 한쪽은만 gs안과에서 하고 다른쪽눈을 다른 안과에서 했다면 어디가 좋다고 말 할 수 있을텐데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 모르겠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gs안과가 특별이 불친절하고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배교 대상을 내가 선정할 수 없어서 그렇다.

gs안과의 서비스는 나름 좋았다고 생각든다. 그 비싸다는 강남에 큰빌딩 한층 전체를 안과로 쓰니 넓직한 환경은 정말로 좋았다.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그 큰 공간에 거의 앉을 자리가 드물게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만원이였다...  그것도 월요일 오후 3시 였는데...

지방에서 올라온 나는 검사후 되도록 바로 수술을 받고 싶었다. 하지만 대기자를 보면서 오늘내로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내가 생각하는 gs안과의 가장큰 장점이자 단점은 사람이 많다는데 있다.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유명하고 잘한다고 소문이 난것이 분명하지만,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어수선하고 직원들의 비로도 높아져서 서비스 품질은 상대적으로 쩔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대부분 친절 하셨지만 업무에 찌든 기색이 다분해서  괜시리 미안해지는 느낌?!)

자 본론으로 각설하고.

수술전 기초 검사는
1. 눈물양검사
2. 시력검사(안경점에서도 하는 그런 기게도 열기구 보는거! 다들 아실듯 ㅋ) 
2-1. 시력검사 (땡그란 안경쓰고 다시함)
3. 안압검사
4. 각막지형도검사
5.각막굴절력검사
6.각막내피세포검사
7.동공크기 검사
8. 각막 두께검사
9.안저 검사

이정도 하는것 같았는데 나열하니까 많은데 2번 시력검사 하는 흰색 그 턱대고 이마 대라는 그 기계같은거 5~6개만 후루룩 앉았따 읽어났다 반복하면 된다. 다만 몇가지 검사는 암막커튼으로 가리고 검사 한다.


다시 사설로 내 눈으로 돌아오자면
시력:
       나의 눈는 중도 근시 정도로 오른쪽 -4.75 왼쪽 -5.62로 그냥 말그대로 중 정도 난시도 심하지 않고
안압:
       안압 정상이 10~21mmHg라는데 나는 13, 14 훔... 평균 범주지만 약간 낮은편?
동공크기:
       정상 수치 5.0~6.0mm이고 7.5mm 이상이면 큰편이라서 빛 번짐과 수차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수차현상 = 카메라 렌즈와 같이 주변부의 화질 열화 현상 이라고 대충 생각하면 되고 자세한건 안과니 지식인
        찾는것보다 slr클럽 카메라 전문가들 글을 보는게 이해도 쉽고 더욱 자세하다 ㅡㅡ;)
       내 동공크기는 약간 큰편 6.5mm 양쪽
각막두꼐:
       평균 500~550  바로 이검사떄문에 콘텍트렌즈 1주일 끼리 말라는거다. 변형이 생김.
       나는 평균의 맥시멈. 545 양쪽다.

뭐 대충 중요한 수치들 안압이 높던가 낮던가 혹은 각막두깨가 얇다면 수술 불가능

동공크기가 평균 이상이라고 해도 요즘은 웨이브 프론트 수술이 있고 차차 적응된다니까 큰 문제가 안됨.
중요한건 안압 각막두꼐

뭐 대충 이정도가 사전 검사이다.



수술
간단하다.

일단 수술실 들어가기전에 영화나 드라마에서 봤던것처럼 가운을 입는다. 그리고 파마할때 뒤집어쓰는것 같은 이상한 모자로 씌운다.

앉으라고 해서 앉았더니 마취약이라면서 안약을 양쪽에 넣고 눈을 감고 약간 하늘을 보고 있으라고 한다.

근데 갑짜기 얼굴에 차가운 기운이 확 나서 보니 얼굴 온통 알콜 솜으로 소독을 한다.

한 5~10분 지났을까?

훔... 예상보다 커다란 기계가 있고 거기에 침대에 누우라고 하시며  갑짜기 내손을 간호나님이 잡더니 이게 필요할꺼라면서 못생긴 인형을 주신다 ㅡㅡ.......... 난 남자인데 필요없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혹니나... 싶어서 일단 가지고 있는다.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조금만 참으시면 되고 수술 안전하게 잘 하겠으니 긴장하지 마시고 릴렉스 하라고 한다.

스윗폰 혹은 슬라이드 폰 처럼 커다란 기계에 딸린 침대가 기계속으로 들어가고 초록색 점을 보라고 한다.
문제는 점이 아니라 수술시 자로이도록 LED등이 그 레이저 나오는곳 주변에 둥그렇게 있는데 그게 생각보다 눈이 엄청나게 부시다... 형광등에 눈을 가따댄것처럼 눈을 거의 못들지경;.... 다행이 의사선생님이 내가 눈부셔하니까 조금 줄여 주셨지만 여전히 세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라는 말씀과 함께 눈에다가 집게 같은걸 벌려서 눈을 못감게 한다. 이때 정말 미친다 눈부셔 죽겠는데 ㅋㅋ... 순간 얼음장같은 물로 눈을 헹구고 여러 인터넷에서 봤듯이 각막 상피를 벗겨낸다. 특이한것은 전동 칫솔 윙 돌아가는것 같은걸로 그냥 눈동자를 지긋이 눌러 주신다. 문제는 여기서 생긴다 생전 처믐 경험해 봤는데 (누가 눈동자를 직접 덥어본 사람이 있으랴?) 눈동자를 덥으니까 처음에 누변부가 밝으니까 앞을 똑바로 보겠는데 점점 세카매 지면서 내가 정면을 보는지 어딜 보는지 모르겠고 의사선생님은 정면 보라면서 말씀하시고..... 가끔식 그 이상한 동그란 칫솔같은거 때면서 다시 정면 보도록 유도를 하신다. 상당히 고통스럽다.(마취대서 아프진 않은데 급 실명되는 느낌이랄까?)

각막 상피를 제거후 그 이물질 제거를 위해서 눈에다가 물을 뿌리는데 정말 얼음장같이 차갑다. ㅠㅠ.... 아마도 이게 무통라섹 이라고 요세 말하는것...(무톡라섹은 수술중 찬걸로 환부를 냉찜직하는것이라고 하더라...)

자 다음 공포의 레이져 조사...
초록색 보고있다보면 빨강색으로 보이고 끝날꺼에요?!

자 시작.... 초록색점 생각보다 처음엔 정말 작게 보인다. 그러더니 주변부에서 내 눈물위에 빨강 레이져를 쏜것처럼 점점 드드득 하더니 이상하게도 내 시야 전체가 빨강색으로 변하더니 온통 빨강색으로 변한다. 근데 특이한점은 온통 검정 바탕에 크게 빨강색으로 떡하니 온통 뭐 그런 느낌?!

자 레이져로 지진후
찬물 한번 뿌려주고 이상한 붓으로 쓱쓱 한다음
안약 두방울 + 보호용 콘텍트 렌즈 이렇게 끝난다
여기서 중요한 안약 두방울... 하나는 인공눈물이나 항생제 일테고 하나는 바로바로 M라섹의 M이다. 마이트록신 이라던가... 각막 혼탁을 예방해주는 약물이란다.

뭐 수술수 회복실에 잠깐 누어있으라던데 아직도 그 온통 빨강색으로 보이던 그 느낌은 섬득하면서 잠도 안온다.
난 수술직후부터 눈이 제법 잘보였다. 느낌상 0.5 정도 근데 이게 집중하면 안보이고 그냥보면 보이고 눈물많을때도 잘보이고 약간 마르면 안보이고 그런다 ㅡㅡ;

회복실에서 조금 휴식후 담당 의사님한테 다시 가서 검사를 받고선 수술을 마친다.

뭐 약이 의료보험안되는거라서 꼴랑 안약 5개에 3만원이 넘는다 ㅡㅡ;;; 안약 6개중 3개가 인공눈물 하나는 항생제 하나는 무슨 산 종류인것 같은데 염산 플룩 어쩌니 산인데 아마도 보호용 콘텍트 렌즈 때문에 넣는것 같다. (콘텍트 렌즈 보존액도 산성이던가 알카리던가 단백질 녹이게 그렇던데?!)

수술수 바로는 안아프고 그날 저녁부터 시작해서 다음날이랑 이틀날이면 죽도록 아프다던데... 걱정...중...

눈물양 검사

절대로 눈알을 아래나 정면 보지 말것... 위만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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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DATA]2011. 8. 16. 07:05

7z

압축 프로그램
zip, rar, 7z 형식들 압축(분할압축)가능

알집같은 쓰레기 안쓰도록 해주는 중요한 프로그램

 
 공식 사이트: www.7-zi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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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2011. 6. 9. 08:58
아침에 부시시하게 일나서 tv를 보는데

어떤 뺑소니 사고에 대한 내용이였다

CCTV 자료를 보여주는데 정말로 충격적이였다.

왕복 10차선? 의 큰도로의 횡단보도의 1차선츰에서 사고가 발생 하였는데

중요한것은 그렇게 큰 건널목에서 사람이 중앙까지 왔다면 신호 자체가 정말 길었을 꺼라는점이다.

근데 썡~ 더욱 괴심한것은 과속으로 생하니 사람 치고서도 속도 하나 안줄이고

바로 집으로 가서 잠을 청했다는 사실이다

범죄 사실을 은폐할려고 다음날 레카차를 불러서 차량도 정비소에 맞기고...

치인 사람은 4일뒤면 첫 출근을 앞둔 젊은 사람이였는데...

저런 개같은 세끼는 그냥 깜방에 쳐박아놓코 평생 야구의 야짜로 못끄내도록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된다.

분명한건 혐의를 부인하겠지만 음주운전인게 거의 100% 라고 본다 사건 발생 2일후에 검거됬다고 하는데

요즘 들어서 특히나 운동 선수들

우리나라 운동 선수들은 머리에 든게 없어서 그런지(다들 아실꺼다 중, 고등학교때 운동부 애들 수업제대로 들어오는 경우가 없다.)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데 우리나라 운동 선수들도 뭔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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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ATA]2011. 6. 5. 22:22
설치
티맵 홈페이지에서 적당한(안드로이드 버젼에 따라서) 파일 다운후
거기서 맵 데이터 만 sdcard에 복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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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ATA]2011. 4. 19. 22:57
Posted by xiasonic
[E.T.C]/[DATA]2011. 2. 20. 07:35
Posted by xiasonic
[E.T.C]/[뻘짓]2011. 1. 31. 17:00

퍼가시는 분들도 많코 이리저리 많이도 퍼진것 같네요 제 글이 ㅎ_ㅎ

루팅하시다가 안되시는 부분있으면 xiasonic@gmail.com 으로 메일 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루팅, 커펌을 하실경우 순정 부트로더와, 모토로이처럼 sbf파일이 공개되지 않아서 순성으로 복구할 수 없으며 이는 A/S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 또 이런 뻘짓을 신나게 해놓코 글을 쓰고 있는지 나도 모르겠다...

모토쿼티의 엣지있는 디자인에 반해서 순정으로 자알 사용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구글링을 하다가 프로요 유출? 롬으로 커펌했다는 여러 글들을 보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로 약올르는건 구글이든 여러 카페 및 커퓨니티에서 자료들은 방대했다.

그러나 오래된건, 새로 추가된것, 새로운 롬정보 등으로 뒤죽박죽이였으며

특히나 새로 올라오는 글들이나 롬정보 혹은 커펌 방법들을 보면 이사람들은 그냥 앞뒤없이 이전 방법 + 새로운 방법 으로 설명을 해놓는 것이였다.

아니 그러면 이전 방법을 링크를 걸어주던지 하지 질문을 하면 검색해보라고 쿠사리나 주고 내참 더러워서 - _-
게이버, 다음 같은 검색 엔진이나 카페글들에서 솔찍히 자료가 많아봣자 뭐하나... 나같은 초보자나 정보에 어두운 사람들은 무엇을 검색어로 넣어야 할지... 혹은 어떤내용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정보자체가 없는 입장에서
공지사항이나 베스트 팁처럼 상위에 표시좀 해주지 그런 배려가 없었다.

더군다나 더욱 열받는건 외국 커뮤니티는 회원가입이나 여타 등업조건 같은것도 없이 자료자체를 대부분 공개인데 반해 우리나라 커뮤니티들은 회원가입에 등업에 포인트에 정말 무슨 소수정예라는 되는냥 외국 포럼에서 그냥 퍼온거면서 뭐 그리 유난을 떠는건지 그것도 꼴보기가 싫었다.

잡설이 길었음...

기본적으로 필요한것은 모토쿼티(a853, 드로이드, 마일스톤), USB케이블, RSD Lite, OpenRecovery, 부트로더파일, RTEU파일(커펌 프로요 버젼, VIVBRLA, RTESA, RTEU....등등), 메모리카드(기본적으로 8기가 꼽혀있는것이면 됩니다.), 그리고 몇가지 소소한 파일들 이 필요합니다.

아직 완전하게 이해를 한것이 아니고 여러군데에서 짜집기한 정보라서 이해한것이 이상할 수 도 있지만
기본적인 커펌 단계를 보자면

1. 부트로더 업데이트
2. 프로요 유출롬 RTEU설치
   - 유명한 롬으로는 크로노스, 사이노겐(cm6), MINU 3가지 입니다. 위 3개의 롬은 프로요 기반으로 (RTEU 2.2.1)입니다.
3. Openrecovery를 통하여 위 3가지롬중 하나를 리커버리

단순한 순서로는 3가지 입니다. 부트로더로 유출된 RTEU올리고 RTEU기반으로된 3가지 유명한 롬(제가볼땐 모드 혹은 스킨 같은 녀석들 입니다. 실제로 RTEU만 설치해도 프로요가 정상 작동합니다. 다만 몇가지 추가기능이나 불편한 점들이 많습니다. ex.구글 어플들, 각종 장치 설정이나 프로그램들) 만 설치하면 됩니다.



이제 설치 방법
(저는 cm6를 설치하였습니다.)

1.핸드폰을 usb에 연결하여 외장메모리(sdcard)의 가급적 모든 데이터를 지웁니다.
  모든 파일을 지웠다면 OpenRecovery를 압축 해제하여 최상단에 넣습니다.(압축을 해제하면 update.zip과 OpenRecovery
  폴더 두개가 나옵니다. 혹시나 저처럼 뻘짓 하실분들이 있을까봐... 결론는 sdcard의 최상단 루트를 / 라고 한다면
  /update.zip
  /OpenRecovery 로 넣어주심 됩니다.

  그 다음으로 OpenRecovery/updates 폴더에 프로요 모드롬 (cm6), 구글 apps 파일을 sdcard에 복사를 합니다.
  이때 압축을 풀면 안됩니다. 

  필요파일 다운로드:

OpenRecovery-3_3.alz

OpenRecovery-3_3.a01

OpenRecovery-3_3.a00


gapps-hdpi-20101114-signed.alz

gapps-hdpi-20101114-signed.a00

update-cm-6.1.2-0.06-11.01.15-Milestone-signed.alz

update-cm-6.1.2-0.06-11.01.15-Milestone-signed.a00

update-cm-6.1.2-0.06-11.01.15-Milestone-signed.a01

update-cm-6.1.2-0.06-11.01.15-Milestone-signed.a02

update-cm-6.1.2-0.06-11.01.15-Milestone-signed.a03

update-cm-6.1.2-0.06-11.01.15-Milestone-signed.a04

update-cm-6.1.2-0.06-11.01.15-Milestone-signed.a05

update-cm-6.1.2-0.06-11.01.15-Milestone-signed.a06

update-cm-6.1.2-0.06-11.01.15-Milestone-signed.a07

(용량이쫌 커요 대략 80메가, 15메가 25메가 정도 됩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에러시엔 xiasonic@gmail.com 으로 연락주세요)


2. 슬슬 중요한 부트로더를 올립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잘못 뻣짓했다간 벽돌이 되던가 무한 리부팅이 될 수도 있습니다.(착실하게 따라하지 않는다면)
※루팅, 커펌을 하실경우 순정 부트로더와, 모토로이처럼 sbf파일이 공개되지 않아서 순성으로 복구할 수 없으며 이는 A/S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모토쿼티의 정식 드라이버와 RSDLite4.6을 설치 하셔야 합니다.
(정식 모토쿼티 드라이버: http://www.mymotorola.co.kr/product/PrdDownProduct.aspx?id=0048)
RSDLite4.6:

rsdlite4.6.zip


모두 정상적으로 설치가 완료 되었다면 ㅎㄷㄷ 한 마음으로 뭐토쿼티의 전원을 끕니다.
그리고 카메라버튼+볼륩업버튼+전원버튼을 동시에 누릅니다. 대략 5초 정도 흐르면
검정화면에 딸랑 두세줄로 된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이상태에서 RSD Lite를 실행후 핸드폰을 컴퓨터에 연결을 합니다.

그러면(아 사진 한장 올리기도 귀찮음... 이제 말로...)

status에 Connected..라는 글이 뜹니다.

커넥티드를 확인했다면 파일 선택하는 부분으로 가서 bl_9078_umts_sholes_gc_hs_consumer_replacer.sbf 파일을 선택한후 스타트 완료가 됬다면 핸드폰의 전원을 끕니다.

bl_9078_umts_sholes_gc_hs_consumer_replacer.sbf



3. 두번째 방법과 마찬가지로 또다시 부트로더에 진입하여  RSD Lite를 이용하여 RTEU2.2.1 프로요 롬을 업합니다.
시간이 꽤나 걸리고 핸드폰이 꺼졌다 켜졌다 그러다가 RSD Lite에서 수동으로 전원을 리부팅 하라는 말이 뜹니다.(Please manually power up this phone. 맞나??;;) 그러면 과감히 껏다 킵니다. 이때 핸드폰은 컴퓨터에 연결한 상태 그대로 그리고 RSD Lite도 켜둔채로 합니다. 그러면 컴플리트 라는 말이 뜹니다.

GOT_RTEU_2_2_1FULL.alz

GOT_RTEU_2_2_1FULL.a00

GOT_RTEU_2_2_1FULL.a01

GOT_RTEU_2_2_1FULL.a02

GOT_RTEU_2_2_1FULL.a03

GOT_RTEU_2_2_1FULL.a04

GOT_RTEU_2_2_1FULL.a05

GOT_RTEU_2_2_1FULL.a06

GOT_RTEU_2_2_1FULL.a07

GOT_RTEU_2_2_1FULL.a08

GOT_RTEU_2_2_1FULL.a09




4. 위 두 방법 고대로 vulnerable_recovery_only_ramdld90_78.sbf 파일을 또다시 올립니다.;; 그리고 전원을 끕니다. 핸드폰을 컴퓨터에서 제거 합니다.

vulnerable_recovery_only_ramdld90_78.sbf



5. 아까 1번상태에서 sdcard에 복사를 제대로 했기를 바라면서 이번엔 조금 다르게
키패드를 열고 전원+x 키를 동시에 누르고 있습니다. 한참? 누르고 있다보면 세모난? 삼각대? 모양이 나옵니다. 여기서 또다시 전원Up키 + 카메라 버튼키를 동시에 누릅니다(볼륨업키를 먼져 누르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삑살 방지용...)

그러면 뭔가 로딩이 되더니 뭔가 글씨들이 나옵니다. 여기서 자판의 D패드나 볼륨 업다운 키를 이용하여 아까 sdcard에 넣어두었던 update.zip이라는 녀석을 선택한후 카메라 버튼을 누르시던지 키보드의 방향기중 금색 확인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마리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 _-



자 아까와 마찬가지로 방향키or볼륨업다운 키로 아래쪽에 보시면 데이터 깨끗히 지우기 메뉴인 wipe dalvik cache, wipe data / factory reset, wipe cache partition 이 3가지 메뉴를 차례대로 실행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녀석은 스크롤을 내려야 확인이 가능하며 두번째  wipe data / factory reset은 실행하면 no, no, no, no, no, yes, no, no 뭐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그냥 yes눌러주시면 됩니다.

6. 모은 와이프를 실행하신후에 종료를 하지 마시고 메뉴중에 Apply update메뉴를 선택후 아까 넣은 CM6~~~블라블라.zip파일과 gapps~~블라블라.zip 파일을 차례대로 실행 시킵니다.
모든 업데이트가 끝났다면 Go Back을 눌러 초기 화면에서 reboot system을 선택합니다.

7. 자 기본적인 모토쿼티 프로요 커펌은 완료가 되었습니다.
몇가지 기본적인 세팅을 하신후(아마 부팅로고가 멋질겁니다 +_+) 세팅->랭귀지? 로케일 이였던가??->한국어 선택하시면 우리나라말로 된 메뉴를 보실수 있습니다.

다만.. 한글 키보드가 안될뿐이죠...

이럴땐 마켓->korean 으로 검색 혹은 smart keyboard 혹은 hangul keyboard로 검색하시면
대표적인 스마트 키보드, 그리고 딩굴 키보드가 나옵니다
이걸 설치하시고 설정->언어 및 키보드->에서 안드로이드 키보드 아래 방금 설치한 키보드가 나올껍니다 이것들 선택하시면 한글 사용에 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Ps. 딩굴 키보트는 한/영 키가 정상 작동하지만 스마트 키보트는 시푸트+스페이스마 를 누르셔야 한영 전환이 됩니다.

CM6에서 기본으로 CPU가 900이던가 800으로 설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정말 길고도 지루한 글쓰기가 마무리되는군...
이 포스트를 읽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지만 나름 내가한 뻘짓로그를 기념함.
질문사항은 댓글이나 xiasonic@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마지막으로 성능 테스트샷!!!

거의 최고 수준입니다.

저아래 겔스가 보이는군요 ㅎㅎ;;;;

다만 원래 조루였던 모토쿼티... 더욱더 조루가 되는 기분이 듭니다... 실사용에 큰 차이는 없는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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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0. 12. 11. 04:52


평소에 tv를 안봤는데...
술먹고 자기전에? ocn에서 뭐하나 궁금해서 틀었더니 csi비스무리한 드라마
일명 "신의퀴즈" 라는것이 하고있었다.

처음에는 아 csi빼낀거군.. 하면서 시큰둥하게 봤는데 극중 케릭터인 한선생(류덕환), 그리고 강형사(윤주희) 이 두분의 감칠맛 나는 연기와 특히나 강형사(윤주희)의 모습에 반해서 꼬박꼬박 챙겨봣따

이번주를 끝으로 1화부터 10화 최종화 까지 끝났는데

시즌2가 나오길 기대한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윤주희씨가 추노에서 작은 주모로 나왔었다는데

내가 추노를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케릭터를 뽑으라면 작은 주모 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작은 주모의 케릭터가 왠지 밉상? 이면서도 뭔가 요상한? 케릭터로 연기 신기하다?! 라고 그당시 생각했었는데

신의퀴즈에서 강형사를 완벽히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 아!! 정말 이뿌고 멋진 배우구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 된다.

나중에 내 마눌이나 여친님은 강형사처럼 포니테일이 잘 어울리는 여자였음 좋겠땅 ㅠ_ㅠ....


좀더 많은 자료? 는
http://rankeroov.blog.me/20116835732
여기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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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0. 11. 26. 19:48


깨물어주고 싶다 ㅠㅠ


Posted by xiaso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