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2013. 6. 5. 12:52

현재 쪽발국의 방사능 오염 상태

2013년 6월

 2013년 6월최신 자료입니다.. http://www.atmos-chem-phys.net/13/1425/2013/acp-13-1425-2013.pdf

저기 파랑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일반인은 보통 못들어가는 방사능관리구역들 병원의 X선실, 기타 방사선 단층 촬영실

정도의 방사능량이라고 하네요. 저지역 인구가 대략 5천만명 정도 사는데

저정도 방사선량이면 앞으로 125명중 1명은 암으로 사망할만한 수치라고함…

우리나라도 머 그리 좋은 상태는 아니고 쩝….


Posted by xiasonic
[E.T.C]2013. 6. 5. 10:42

대한민국을 일본 폐기물 식민지로 만드는 시멘트 공장들

일본이 아시아를 유해성 폐기물 식민지로 삼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어떤 상황일까요? 한마디로 한국은 이미 ‘일본의 폐기물 식민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시멘트업체들이 일본으로부터 ‘자원’이란 이름으로 엄청난 양의 철강쓰레기, 석탄재, 폐타이어 등의 폐기물들을 들여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둠이 가시기 시작하는 이른 새벽, 일본에서 쓰레기를 실은 배가 삼척항으로 들어오는 현장.

동양 시멘트는 일본으로부터 시멘트 소성로에서 발암물질인 6가크롬으로 전환되는 크롬이 무려 7,000ppm이 넘는 철강쓰레기를 2005년부터 일본에서 톤당 2만원씩 쓰레기 처리비로 받고 들여왔습니다.

또 검찰 수사 결과, 발암물질인 6가크롬이 유독성 지정폐기물 기준인 1.5mg/kg 보다 더 많이 함유된 석탄재를

쌍용시멘트가 일본의 ‘북륙전력’으로부터 일 년에 약 40만톤, 동양시멘트가 일본의 ‘전원개발’로부터 약 20만톤, 한라시멘트가 ‘중부발전’으로부터 약 10만톤을 들여오고 있습니다.

석탄재는 일본이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운임을 제외하고도 톤당 2만원을 국내 시멘트기업에 지불합니다. 그러니까 쌍용시멘트는 약80억 원, 동양시멘트는 40억 원, 한라시멘트는 20억 원을 버는 것입니다. 시멘트를 만들지 않고도 가만히 앉아 일본에서 쓰레기처리비로 백억 원대의 돈을 버니 시멘트공장들이 서로 일본 쓰레기를 들여오려 아우성인 것입니다.

특히 발전소에서 발생되는 석탄재에는 라돈, 우라늄, 토륨 등의 방사능 위험이 있어 건축 재료로 쓰려면 조심해야 된다는 외국 학자의 지적도 있건만, 돈만 된다면 무슨 쓰레기든지 들여오는 것이 국내 시멘트업체들의 현 주소입니다.

철강슬래그, 석탄재, 폐타이어뿐만 아니라, 지난해 가을엔 S시멘트, H시멘트공장들이 일본에서 톤당 5만원을 받고 제지 소각재를 들여오려다 일본 폐기물이 사회문제화 되면서 수입을 중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쌍용, 동양, 한라시멘트 등이 일본에서 쓰레기를 들여오며 막대한 돈을 벌자, 다른 시멘트공장들도 일본을 기웃거리며 일본에서 쓰레기를 들여오려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슬픈 소식이 들려옵니다.

시멘트업체들은 일본에서 들여오는 것은 쓰레기가 아니라 ‘자원’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일본이 유독성 쓰레기를 아시아로 내보내는 명분이 바로 ‘자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멘트 공장의 주장처럼 그토록 좋은 자원이라면 우리나라보다 시멘트공장이 더 많은 일본에서 왜 돈 까지 주며 한국으로 보내려 안달일까요?

석탄재가 그토록 좋은 자원이라면, 왜 대만에서는 일본 석탄재 수입을 거절하였을까요? 우리보다 못한 대만이 자원도 되고 엄청난 수익도 되는 석탄재를 유해 폐기물로 지정하여 수입을 거절하였다는 사실이 모든 것을 잘 설명해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본 쓰레기 수입하여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시멘트 공장

심지어 동양시멘트는 일본에서 들여온 석탄재를 산속에 불법 야적하여 침출수까지 발생시키는 환경오염을 저질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진을 보며 녹색경영을 외치는 동양시멘트이기에 녹색 침출수를 만들었다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동양 시멘트가 산속에 일본에서 수입한 폐기물들을 불법 야적하여 환경 오염시킨 현장.

일본의 경우 쓰레기로 인해 환경오염이 발생되면 쓰레기를 잘못 관리한 기업뿐만 아니라, 폐기물을 해당 기업으로 보낸 쓰레기 배출기업도 함께 처벌받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쓰레기를 배출자 처벌은 고사하고,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침출수 오염을 일으킨 동양시멘트 또한 여전히 건재합니다. 겨우 벌금 1~2백만원만 내면 그것으로 처벌이 끝이니까요. 일본에서 쓰레기를 들여와 40억원이 넘는 돈을 받는데, 고작 벌금 1~2백만원이 돈이겠습니까?

일본 석탄재로 인한 오염사건이 지적되어도 국내 언론이 조용하고, 국가에서 처벌도 별것 없는 덕에 ‘일본 석탄재 수입중지’가 아니라, 오히려 일본 전력회사인 ‘전원개발’은 석탄재 발생량의 30%에서 50%로 더 증가하여 동양시멘트로 보내기로 결정했다는 어처구니없고 부끄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이 대한민국을 우습게 여기는 것이지요.

이렇게 돈벌이를 위해 일본에서 각종 유해 쓰레기를 들여오는 시멘트공장들 덕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대한민국은 이미 일본의 쓰레기 식민지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한국이 일본의 쓰레기 식민지로 전락된 것은 쓰레기로 시멘트를 만들도록 허가하면서도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은 환경부 때문입니다. 환경부의 쓰레기시멘트 정책이 오늘 대한민국을 일본의 쓰레기식민지로 만든 일등 공신인 셈입니다.

6가크롬이 들어있는 폐기물은 국가간 이동이 금지된 바젤협약 위반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묵인하고 있습니다.오늘 전국 곳곳에서 새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족이 쉴 공간인 아파트, 곧 내 방의 벽과 지붕이 국내 쓰레기만도 모자라 이젠 일본의 유해성 쓰레기로 채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일본 유해 폐기물 식민정책에 침묵하는 언론과 환경.시민 단체들

‘아시아는 일본 폐기물의 식민지가 아니다’며 외국의 많은 환경. 시민 단체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의 현실이 더욱 슬퍼졌습니다. 일본에서 국내로 엄청난 양의 폐기물이 들어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반대하는 환경.시민단체 하나가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에 환경단체가 얼마나 많을까요? 국내 시민단체 주소록에는 환경단체와 함께 무려 5,000개가 넘는 시민단체 주소가 나옵니다.

필리핀과 인도 등 경제적으로 우리보다 더 어려운 아시아의 환경단체들도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본쓰레기 수입을 반대하고 있는데, 그토록 많은 국내 환경.시민 단체들이 침묵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싼값에 쓰레기를 처리하며 자국의 청결만 좋아하는 비양심 국가 일본의 잘못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되며, 더 이상 대한민국이 일본 유해 폐기물의 식민지가 되도록 방치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그동안 쓰레기시멘트에 침묵으로 일관한 환경단체들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일본에서 쓰레기를 수입해오는 시멘트공장들에겐 이미 나라와 민족의 자긍심은 없습니다. 오직 기업의 이익만 추구할 뿐입니다. 일본에서 주는 쓰레기 처리비로 경영적자를 메꾸고자 일본 쓰레기를 국내로 들여오며 일본 쓰레기 청소부로 전락한 몇몇 시멘트공장들의 자성을 촉구해봅니다.

…..광복 62주년을 맞는 아침에 일본의 유해 폐기물 식민지로 전락한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며 몇 자 정리해보았습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들께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쓰레기발암시멘트 생산 중단을 위한 네티즌 청원 !

지금 아고라 네티즌 청원에 쓰레기로 만든 발암시멘트 생산 중단을 위한 서명 을 받고 있습니다.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28546&cateNo=243&boardNo=28546 쓰레기발암시멘트의 근원적 해결을 위해 우리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폐기물 시멘트 아파트에서 살고 계십니까? 분류없음 2006/11/13 16:49 megalam

황금으로 지어 가격이 오른다면 좋으련만

일본에서 수입한 폐기물로 시멘트를 만들어 지었다는데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아래는

지난번 MBC에서 방영한 폐기물로 만든 시멘트 아파트에 대한 방송을 그림으로 잡아 올렸다

대한민국 환경부에서 공식 인정하여 쓰레기와 폐기물 반죽으로 만들어 1999년 이후 모든 아파트에 공급했다고 한다.

부동산 투자는 선택이고 부동산 투기는 필수인 대한민국에서 폐기물로 지은 아파트가 문제 되지 않고 값이 오르는건 어쩌면 당연할 것이다

좋은 공기 마시고 싶어 공기 청정기 놓고 고급스러움으로 치장한 그 공간이 폐기물 덩어리요

안락하고 편안한 그 공간이 쓰레기로 만들었어도 시간에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는 집값에 행복지수가 높아지는가

쌀도 좋은쌀 먹겠다고 하고 물도 좋은 물 먹겠다고 야단법석이다

잘먹고 잘사기 위해 바둥대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곳에서 살 수 있을까

어쩌면 투기를 위해서 고통을 감수해야하는게 아닌가

금가루를 갈아서 지었다면 모를까 어떻게 저 지저분한 폐기물 속에서 즐거울 수 있으며 그것을 구매하려 아우성인 자들은 어떤 인간일까?

http://parkminsuk.tistory.com/184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199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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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3. 4. 20. 21:02

일본 어떤 원숭이가 올려 놓은 글입니다.
아래 해석 달아놨으니까 궁금하신분들 보시길.

사촌누나 남편이 일본인인데 고향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 난 지역).
사촌 매형이 올해 초까지 재팬 타바코(마일드세븐 담배 만드는 일본회사)다녔어서
상황을 훤히 알고 있음.
마일드 세븐을 단종시키고 [메비우스]를 내놓은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정말 추악하다 못해혐오스러움.
아래 내용은 매형한테 직접 들은 얘기임.
일단 일본 시장 내 요인이 첫번째.
일본에서 마일드세븐 피는 젊은 애들 거의 없음아니 아예 없다고 봐도 됨.
‘오지상 타바코’ 일명 ‘꼰대 담배’로 불리면서 젊은 사람들이 아예 안 삼.
그냥 싸구려 담배 이미지로 박혀서 일본 내에서 판매율이 계속 떨어짐.
게다가 쓰나미 원전 방사능 사고 이 일본 담뱃잎 재배 지역이
후쿠시마 지역임을 아는 일본 사람들이 그 마저도 자국 담배인 마일드 세븐을 사지 않게 됨.
결국 판매율 폭락.
궁여지책으로 마일드세븐 단종 후 메비우스 출시로 이미지 세탁하려 함.
다음 세계 시장 요인.(이게 가장 큼)
일본 내에서는 원래 잘 안 팔리던 담배라 그 닥 큰 영향은 없음.
문제는 세계 시장 임.
원래 유럽에서는 듣보잡이라고 쳐도동남아나 우리나라에서는 겁나 잘 팔렸었음.
그런데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 담배’이미지 크게 터져서
우리나라나 중국동남아에서 판매율이 떨어지기 시작. JTI는 똥줄이 타게 됨.
게다가 중국과의 영토 분쟁 때문에 중국에서 대대적인 불매 운동하면서 판매율 폭락.
한국에서도 독도 분쟁위안부 부정 등 역사 왜곡게다가 이를 주동하는
일본 우익단체에 후원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판매율 급감.
역시나 마일드세븐 단종시키고 메비우스 내놓으면서 이미지 세탁 하려 함.
최근 기사 보면 뭐 ‘글로벌 브랜드 도약’ 어쩐다 하는 거 다 개 헛소리.
결국 이미지 세탁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 함
절대 자신의 속내를 안 보이는 족속들이 바로 일본임.
더 심각한 건 이번에 나온 [메비우스] 담배 중 유럽과 북미 지역을 제외한
동남아와 한국에 들어가는 제품은 그 원료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생산된
후쿠시마 산 담뱃잎을 썼다고 함. <------아 진짜 일본XX
방사능 안전 검사를 통과하여 사용했다고 하지만 그건 완전히 일본 내 기준을 적용한 것임.
결국 자신이 한때 지배했던 나라에는 방사능에 오염된 담배를 팔아 제낄려고 하고 있는 것임.
일본 정부는 이 사실을 알고도 묵인지속적인 역사 왜곡지역분쟁 도발로
완전 물타기 하고 있음.
[메비우스]는 그냥 마일드세븐의 이미지세탁용,
한국에서만 한 해 7,000억원 넘게 수익을 내면서 되려
우리에게는 방사능을 소리 없이 쳐 먹이고 있는 ‘추악한 쪽바리 담배’ 일 뿐임.
이 글을 읽었다면 제발 순진하게 일본 언론 플레이에 속지 말길.
이제는 진짜 정신 바짝 차려야 함.


아래는 번역입니다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맨 아래 요약도 해드림


<번역>
충격일본의 빅브랜드 ‘마일드세븐’ 35년만에 MEVIUS로 개명!

-주력 종목 ‘마일드세븐’의 변경에 대해 소비자로부터 여러 의견이
-JTI, 주가&소바지의 반응을 고려해 서서히 시행할 예정

전세계 적으로 판매량 3위의 우리의 브랜드가 어째서 네이밍을 변경하는 것인가.
그 이유에 관해서 마일드 세븐을 판매하고 있는 JTI는 유럽시장에서 ‘마일드’라는 단여의 사용금지에 따라 명칭을 변경이것을 계기로 해 더 적극적인 푸시로 해외진출을 늘일 예정이라고 공표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마일드세븐’의 장기적인 판매부진 탓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최근 마일드세븐은 세계판매수량이 5년간 약 30%가 하락했고상당히 괴로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주요시장인 동남아시아에서는 ‘방사능 담배’,중국에서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고그와 동시에 국내에서는 ‘마이센(마일드세븐)은 아저씨 담배’라고 불려지며 젊은층 사이에서의 소비도 급감해 라이벌인 말보로보다 평균 30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되고 있어 ‘촌스러운싼 브랜드’라는 인식이 강해지는 분위기 이다.
JTI도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지금까지 쌓아온 유산을 대담하게 단념하기로 결정, 1년 전부터 패키지 상자를 젊게 변경하고, MEVIUS로 이름변경을 단행하는 등 이제까지의 이미지로부터 벗어나려 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물론변경이유를 발표했을 때 현재의 아픔을 되새김질 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좋은 타이밍에 EU의 규제와 잘 겹쳐 시발점이 되었기 때문이다. (EU의 규제가 굳이 자신들의 약점들과 열악한 상황들을 까발리지 않고 이름변경을 하는 좋은 ‘구실’이 되어 줬다는 뜻)
이렇게 보면 JTI의 대담한 변화는 걱정되는 것이라기 보다 응원하고 싶어지는 도전으로 받아 들여질 것이다.
한편이번 변경은 기존의 마일드세븐 소비자의 저항을 낮추기 위해각시장의 환경을 생각해 단기간이 아닌 느리고 천천히 바꿔나갈 예정이다.
예를 들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마일드세븐의 판매수량이 성장중에 있는 이웃의 국가, ‘한국’의 경우, 1년을 들여 천천히 변경할 예정이다.
한 때 JTI의 교과서 후원 활동 등이 알려져 ‘우익 담배’ 취급을 받는 등 위기를 맞이했었지만이것을 현명하게 극복한국의 젊은층 소비자들에 ‘유행’으로 받아 들여져 큰 수익을 국내에 가져오고 있는 상황이다이 때문에 가능한 한 서서히 네이밍 변경을 실시소비자의 이탈을 최소화하고현재의 유행을 유지하는 것이 맞다라고 보여진다.
한국시장에서의 성공으로 지금까지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었고, JTI가 지금가지 수익을 다케시마에 지원하면서 보여준 충성심을 고려해보면 아베 정권 취임의 뒤를 봐주는 기업으로서 JTI의 장래에도 유리하게 작용 될 것이다.
지금 같은 상당히 괴로운 시기를 극복해 정면돌파를 위해 나가는 JTI의 도전이 메비우스의 띠를 빠져나가 일어설 수 있을 것인가를 지켜 보는 것이 관건일 것이다.



--요약--
1. 마쎄 일본에서 망함아저씨 담배 되서 애들이 안피움.
세계적으로 방사능 담배라고 해서 안 팔림.
3. 아 ㅅㅂ이름 바꿔야지이미지세탁 ㅇㅇ 근데 왜 바꾼다고하지?
4. 헐 EU에서 마일드 쓰지 말래잘 됐다.
5. 일본에선 안 그래도 안 팔리니까 걍 바꾸자
6. 근데 한국에서 겁나 잘팔림애들 사이에서 유행임헐 호구네
7. 한국은 우리 호구니까 안 바뀐 척 하면서 바꾸자
8. EU가 마일드 쓰지 말래여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바꿨어여 뿌뿌
결론
한국은 일본 호구임
------
소햏이 네이트판에 있는 글 읽고 가져 오면서 글이 많더라도 이부분만은 읽어 주시라고 굵게 표시한 부분도 있소
쌍코에도 있겠지 하고 검색해보니 아직 이부분은 글이 안올라와 있길래 올려보오
여기저기 퍼다 날라 주셨으면 좋겠소
글 읽으면서 느낀것은 일본 X 같다는 점과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되는게 아니겠나 싶은게 창피하더오
'어짜피 난 담배 안피니까 상관없다' 라는 생각이 소용없는게 간접흡연이 더 위험하잖소 ㅠㅠ
이번을 계기로 소햏은 일본 방사능제품 ,우익단체 제품 제대로 알아보고 절대 안쓸 예정이오
++++ 추가 +++
이건 기사 리플에 어떤분이 쓰신건데 알아두는 것이 좋을 듯 싶어 가져왔소!!
  • 흔히 알려진 일본 방사능..

    1. 한국 굴양식 할때 그동안 일본산 가리비 대부분 수입해서 썼음..방사능유출후 방사능에 노출된 가리비 어마어마하게 수입해주시고 감시나 검시도 형편없이 들여옴..
    2. 명태 고등어에서도 방사능 나왔으나 수입 줄었다고 하나 일본산인거 숨기고 활개치고 팔리는중 
    3. 분유성분에서도 방사능 검출됨

    이건 일반적인 이야기고.. 보이지 않게 숨겨진채 검사도 제대로 않고 수입되는 물량들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하기 힘듬
  • default.jpg

    Posted by xiasonic
    [E.T.C]/[DATA]2013. 4. 2. 09:15

     

    tc30.zip

    환경변수

    winxp에서작동

    path:c:\TC\bin

    추가하면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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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급적 기존에 쓰던 삼각대나 표준 규격에 부합하는 녀석을 찾던중 발견했다.

    튼튼하게 알루미늄 절삭??한것처럼 생겻고
    여타 플라스틱 싸구려 느낌도 없이 튼튼하다. 신뢰성도 있고...

    집에서 기타 치는거 찍을때 이리저리 묵고 매달고 세우고 하던일을 안하게 되서 기분이 좋다.

    자전거와 차량용 거치대도 하나 질러서 연결해 봐야겠다

    &amp;quot;cfile5.uf@1235913E5098B0800AA438.jpg&amp;quot;


    &amp;quot;cfile10.uf@0316F33A5098B08909915F.jpg&am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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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까진 아프지 않았다.
    나는 럭키 가이 인줄 알았다.

    보통 사람들은 라섹 받은 다음날부터 다다음날까지 아프다고 하는데

    나는 2일차 점심부터 아팠다.

    아프다기보다는 뭐랄까 자다가 화장실 갈려고 얼떨결에 방에 불을 켰을때 눈부림? 그러면서 눈물?
    아니면...
    소프트 렌즈를 뒤집어 끼어서 눈이 시리면서 눈물이 주루륵 나는 현상이라고 해야되나??

    2일차 점심부터 시작된 고통아닌 그 고통으로 점심 저녁을 거의 먹지도 못하고 누어 있었다.

    이게 막 아파서 데굴데굴 구를 정도면 모르겠는데 이건 뭐 아픈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아픈것도 아니고...
    내가 둔한건지...

    냉찜질이 좋다고 하지만 냉찜질하다가 눈에 물이 들어가면 더욱 않좋고 냉찜질을 하며 안구에 압박을 주면
    더욱더 않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날씨도 춥겠다 밖에 나갔더니 정말로 시린정도가 덜해졌다.
    여기서 발견한 사실!
    이상하게도 아프다고 눞던가 앉아 있으면 더욱 시리고 아팠는데 이상하게
    서있으면 전혀 아프거나 시리지 않았다 ㅡ.,ㅡ...

    서있는채로 약간 15도 아래를 쳐다보는 느낌으로 눈을 감고 있으면 정말로 덜 아팠고
    거기에 추운 밖에까지 나가 있으면 수술받은 느낌이 거의 없을정도로 안아팠다.

    50년만에 기록적인 한파속에서 나는 집에서 두꺼운옷들을 두세겹씩 껴입고선 우리집 마당에
    한동안 서있었다... - _-. 물론 선글라스는 필수! 모자도 필수!

    물론 덕분에 눈은 덜아팠지만 다리가 아프고 눈에 조금이라도 찬바람을 가게 하기위해서
    손으로 부채질하다가 손끝도 아프고...
    제일큰 문제는 감기에 걸린듯하다... 그날 저녁 약을먹고 잘려고 누었다가 머리가 뽀개지는 고통에 시달렸다...
    눈아픈것보다 머리아픈게 더 짜증돋게 했다.

    2일차 저녁부터 3일차까지는 정말 여러 라섹 후기들처럼 눈 감았다 뜰때마다 상황이 급변했다.

    2시간마다 인공눈물 넣어주라는 당부때문인가? 잠을자도 거의 정확하게 2시간마다 눈이 떠졌는데
    그때마다 시리고 아프거나 한쪽눈만 그러던가 양쪽다 멀쩡하던가를 반복했다.
    거기에 시력도 왼쪽이 잘보였다가 오른쪽이 잘보였다가 양쪽다 안보였다가를 반복 - _-...

    3일차 아침이 되서야 밝은 태양을 직빵으로 쳐다본듯 눈이 부시면서 눈물이 날뿐 아프진 않았다.

    다만 수술 첫날 보여줬던 환상적인 시력은... 수술받기 전 안경을 벗었을때보다 못한 느낌으로 돌아와 버렸다.
    집에서는 선글라스를 낄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암막커튼으로 무장한 나의 방에 프린터 전원 불빛 모니터 전원 불빛
    노트북 전원 불빛의 그 자그마한 LED도 나를 성가시게 만들어서 어쩔수 없이 집안에서도 선글라스가 필구가 되어 버렸다.

    3일차 오후부터는 문득 예전 삼풍백화점 붕괴사건때 생존자 구출 장면에서 너무 어두운 곳에 오래 있다보면
    밝은 불빛에 적응할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기사를 어릴쩍 본 기억이 나서 조금 눈부시더라도 집에서는
    선글라스를 벗었다.

    처음에는 눈부시고 눈물폭풍이 휘몰아졌지만 늦은 오후쯤되었을땐 집에서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을정도로 멀쩡해졌다.
    역시나 시력은 수술전 안경벗었을때보다 못한정도...

    4일차
    서울병원에 보호용 렌즈 제거를 받으러 갔다.
    눈은 멀쩡한데 시력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고 4일동안 머리감기 + 세수를 못하여서 정말 나가기가 쪽팔렸다.
    수술받을려고 미리 구매한 박완규가 요세 쓰고 나오는 레이벤 선글라스 + 야구모자 + 두꺼운옷 을 입었는데
    하필 검정 선글라스 + 검정 모자 + 검정 외투+ 검정 바지 + 검정 셔츠 ㅡ.,ㅡ... 올 블랙으로 맞췄다.
    고속버스 터미널에 들어가서 표를 끈고 1시간정도 대기 시간이 있어서 앉아서 눈감고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이번 수능끝난 고3 학생들이 단체로 여행을 온건지 가는건지 내가 자리 중앙에 앉아 있었는데 양옆으로 주르륵
    앉았다. 나는 다른 노래를 듣기위해서 내 겔탭을 꺼내서 보는데 이게 왠일? 옆에있는 고딩넘이 "야?! 이거 언제 샀어?!!"
    그러면서 뺏어간다... 옆에있던넘이 조그맣게 야 "우리 멤버 아냐...." 고딩녀석 무안한지 나한테 주고선 황급히 밖으로
    나가버렸다. 그뒤 눈을 감고 있었는데 사람의 이상한 직감이라고 해야되나? 살짝 실눈을 뜨니 어떤녀석이 내 눈앞에다가
    손을 휘적 거린다... 내가 실명한 사람인줄 알았나?? ㅡ.,ㅡ 실명한사람이 터치폰에 터치 패드를 들고 다니다니....
    어이없어서 손을 낚아채고 조금 혼내줄 맘이였는데... 괜시리 싸움날것 같아서 조용조용하게 타일렀다.
    눈만 멀쩡했음 정말 후려 갈기고 싶었지만 지금상황에선 내가 불리하니 뭐 어쩔수 없었다.

    이래저래해서 서울 병원을 도착후
    1. 이상한 안약넣고
    2. 의사선생님 진찰실가서
    3. 보호렌즈 제거하고
    4. 눈 들여다보는걸로 양쪽 쓱 봐주시고
    5. 집에가!
    아...
    2시간 40분 달려서 병원와서 진료는 10분도 안되서 끝났다...

    돌아가는 길에 강남역에서 길을 잃어서 뱅뱅 돌았다. 표지판이 있는건 보이는데 글씨가 안보여서 뱅뱅 돌다가
    인공눈문 넣고선 잠깐 눈감고 쉬었더니 보여서 겨우 돌아왔다...
    물론.. 강남 ->교대->강남터미널 로 가야되는데 교대까지왔는데 반대쪽에 내가 서있어서 돌아갈려고 했더니
    윙?! 나가는 길이다... 분명 나가면 더 헤맬것 같아서 그냥 카드찍고 나왔다가 반대쪽으로 다시 찍고 들어갔다 ㅡ.,ㅡ;
    환승이 될려나? 아님 생돈 날린건가? 눈이 안보여서 삑소리만 듣고 그냥 패스!

    자 여기서 부터 중요사항
    수술후 약을 3종류 준다.
    1. 인공눈물
    2. 소염제
    3. 항생제 (이전포스트에서 무슨 염산 어쩌니 한거)

    1번 인공눈물은 두시간 혹은 눈이 뻑뻑할때마다 넣는데 수술 1~3일차까지 보통 사람을 자주 넣을 필요가 없다. 눈물이 질질 나서 온 얼굴을 덥을 정도로 되어버려서 ㅋㅋ

    3번 항생제는 아침 점심 저녁 자기전 세번 넣는다. 넣으면 조금 따끔하다 눈물샘있는쪽? 미간쪽 양쪽눈의 안쪽끝 부분? 거기가 따끔거린다. 병균이 있나?!

    2번 소염제는 치료용 렌즈를 제거후에 하루 4번 아침, 점심, 저녁, 자기전 넣는다.
    단 렌즈 제거한 그날은 이전과 같이 1,3번 약을 사용하고
    그 다음날은 1,2,3 다 같이 사용
    다다음날 부터는 1,2 약을 사용하라고 한다.

    중요한점 하나더

    안약의 텀은 5에서 10분 정도 시간차를 두고선 점안 해야 한덴다.
    그리고 2번 소염제는 잘 흔들어서 사용!

    오늘은 5일차다
    아프거나 시리거나 눈물이 난다거나 하는 증상은 없다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정도
    다만 눈이 안보인다.
    렌즈 제거한뒤 하루정도가 시력이 가장 안나오는 시기라고 한다. 정말 안보여서 눈은 멀쩡한데 안보이니 답답해 미칠 지경.
    지금 이 포스트도 돋보기를 이용해서 적는중이다.

    팁을 준다면 윈도우키 + u 를 누르면 돋보기 혹은 접근성 센터가 나온다. 거기서 돋보기 선택하면 마우스 위치부분을
    스플릿 화면으로 나누어서 한쪽은 일반 한쪽은 확대를 보여준다. 알아두면 편한 기능.

    뭐 이정도면 대충 라섹 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뭐 대충 지인들 추천으로는 강남의 안과들이 잘한다고 하고
    강남 gs안과
    강남 밝은 세상 안과
    강남 ?! 안과 (기억안남)

    이런곳이 유명하다는데 요세는 검사비용 무료로 하는곳이 많으니까 한번씩 들려서 차근차근 따져보고 하는것이 좋다.
    나같은경우는 귀찮아서 강남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병원가서 그날 검사받고 수술까지 한거라서 ㅡ.,ㅡ...
    (물론 추천도 있었고 인터넷에서도 평이 좋길래 즉시 한거지만...) 다른곳 돌아다니면서 검사 받는게 너무 귀찮았을뿐...

    고럼

    라섹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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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xiaso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