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DATA]2010. 11. 4. 16:48

WinSplit-Revolution-v9.02.exe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던가 커다란 모니터를 사용할때 창을 이뿌게 옴기고 배치할때 유용한 프로그램임

더군다가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다 제거했을경우 창이 화면상에 안보이는곳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에 조절하는것도 쉬움

ctr+alt + 오른쪽 숫자패드 이용해서 창의 위치및 크기 지정
ctr+alt+방향키 듀얼모니터에서 창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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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0. 9. 8. 20:26

>201EFC264C4D93D5332E91

내 빵 못보셨나요? 요로코롬 잡고 먹는 빵인데...img_3_10_0?1277647552.gif내 빵은 도대체 어디에...1277704520_nnnrr4_hidakaryoD.gif나 좀 일으켜주세요 뿌잉145451244C264CB309EDADOMG 내가 퇴장이라니...

 

151EFC264C4D93DC340C69

오빠_좋아한다고_빨리_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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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0. 8. 26. 21:12

어때요?

한판하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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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0. 8. 6. 06:42
파폭을 평소에 사용할때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하여 트랙포인트의 스크롤 기능이 작동 안하는것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다.

급하게? 구글링을 하였더니

http://forums.mozillazine.org/viewtopic.php?f=38&t=303656&start=0&st=0&sk=t&sd=a

에 해결책이 있었다.

최신 트랙포인트 드라이버를 다운 받은후에

설정->마우스->Trackpoint에서

Settings...에 들어가서

Standard가 기본 설정인데 Smooth로 바꿔주면 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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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0. 8. 2. 03:49
편의점 알바는 벌써 3번째 인데

이번 편의점 알바는 너무나 심심하고 지루함...

하루 12시간동안(야간) 손님이 많으면 70명 보통은 30~40명...

나머지 시간동안 책을 읽는데 벌써

죄와벌 3번 읽고

궁귀검신 1부

궁귀검신 2부

향공열전

1서클 대마법사

도덕적 암살자

운룡쟁천

다빈치코드

천사와 악마

향수

1달만에 이렇게 많은 책을 읽다니... 고3때 저정도로 공부책을 봤더라면;;;

이제는 요령이 생긴건지 2시간 정도면 책한권을 다 읽는다;;;;

슬슬 소설책들은 질리도록 봤으니 전공 서적이랑 영문판 해리포터에 도전해 봐야겠따

어제 월급을 받았는데

그동안 월급 받은걸 한번도 부모님께 드린적이 없었는데 어제 어머니 아버지께 몽땅 드렸다 물론 아버지께는 10만원정도 따로 드렸다... 이렇게 안드리면 어머니께서 그냥 꿀꺽 하셔서 통장에 넣으실것 같아서  난생처음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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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0. 7. 26. 05:21


솔찍히 개념 없고 있고를 떠나서
적어도 국사나 타국의 전쟁사 같은것들을 조금이라도 읽거나 들어본 사람이거나
최소한 일제강점기 시절에 대해서 국사 시간에 졸지 않은 이상

여자들이 저런 소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보통 전쟁이 터지면 물론 남자들 때거지로 죽고
남자들이 죽으면 보통 한 가정의 가장(보편적으로?)인 남자가 죽으면 그의 아내나 자식들은
배를 쭐쭐 굶다가 아사하던지 아니면 어디 결말이 좋겠나??

지가 말했듯이 여자(딱히 어머니 라기 보다는 부모님) 과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집단이거늘....

솔찍히 까놓코 말해서

어디 전쟁나서 남자들이 다 죽고거나 싸우지 않고 도망간다면

여자들은 뭐 잘 먹고 잘 살겠나...

적에게 희롱이나 당하고 까놓코 말해서 비참한 삶 + 죽음 or rape겠지...(적어도 장희민씨는 비참한 삶 을 살던가 죽겠네...)

그런꼴 안당하게 할려고 남자들 피같은 젊은 시절에 2년간 거의 무봉 하는건데...

솔찍히 군대에서 법정 시급 4천2백원? 이던가? 그렇케씩 주고 야간근무시에는 추가 수당 주고 한다면
뭐 군대 2년 덜 힘들겠지... 요세 군대 월급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병장이 한달 9만8천원에
보통 아침 6시부터 일어나 일하고 18넘어서야 일끝나고 조금 쉴판인데
하루일당 3266원이네.... 시간당 평균과업은 08시부터 16시 정도까지니까 8시간(말만 그렇치..) 시간당 수당이 408원이네...


내가 이렇케까지 야그했는데 군대 반대하고 반감 있는 여성분들은
한번 전쟁 터지고 그 후에 지 자식 에비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한번 당해봐야지.. 이 뭐 답답한....

ps. 현재 우리나라에서 딸자식둔 부모나 여성분들 밤중 및 한낮에도 납치, 성폭행 등등 때문에 세상이 무섭다고 떠들어 대던데
한번 전쟁나봐... 지금의 100배 1000배 더 무서울껄?

Posted by xiasonic
[E.T.C]2010. 5. 20. 02:39

------------회사 면접 때-------------------------        
        
면접관 "자네는 어느 학교 출신인가?"        
        
경희대생 "아 빨리 합격시키라고 시발 그게 니가 할일아니야 빨리 합격시키라고."         
        
면접관"음..역시 자네는 경희대생이구만"         
        
------------대학 합격했을 때-------------------------        
        
경희대생 "엄마, 나 대학 붙었으니까 용돈 올려줘?"        
         
엄마 "정말? 어느 대학 붙었는데"        
        
경희대생 "아 빨리 용돈 처달라고 시발 그게 니가 할일아니야 빨리 돈달라고."        
         
엄마"어이구 우리딸! 패륜의 1등주자, 경희대를 갔구나!!"         
        
------------원서를 쓸 때-------------------------        
        
선생님 "너 어느 대학 쓸거야?"        
        
경희대생 "경희대요."         
        
선생님 "왜 하필 경희대야?"        
        
경희대생 "아 빨리 원서 써달라고 시발 그게 니가 할일아니야 빨리 써달라고."         
        
선생님"넌 정말 경희대를 꼭 가야 겠구나"         
        
------------택시를 타고 학교갈 때-------------------------        
        
택시기사 "학생 어디 대학학생이야?"        
        
경희대생 "시끄러워. 빨리 가라고 시발 그게 니가 할일아니야 빨리 가라고."        
         
택시기사 "회기역으로 가야겠구만 "  


------------------------------------------  

거참... 씁슬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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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0. 5. 19. 02:08
뭐 일단 이사건에 대해서 말을 들었을때
분명히 마녀 사냥 필 사건이겠구나... 생각했지만...

녹음내용 들어보니까 와우 쌍욕 작렬이군...

경희대라는곳 난 쫌 공부좀 한다던 애들 모여있는줄 알았는데...

경희대 수준 많이 떨어졌구나...(물론 성급한 일반화 오류 이겠지만) 그래도
 
왠지 찜찜한 요세 사회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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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0. 5. 15. 19:09

 

검정색의 네모 빤듯빤듯한 IBM을 즐겨 쓰다가 구입한 녀석...

나를 거처간 놋북중에서 두번째로 귀여웠던 녀석 같다....

IBM :S30, 240z(맞나? 240뭐였던것 같은데...), 560, X24, X41
HP: 1001TU
DELL: studio 1555(현재 사용중)

가장 만족도가 높고 좋았던 녀석은(성능을 제외하고선...) S30양 이고

기본기에 충실해서 아직까지도 사용하는 x24군

1001TU는 IBM처럼 깜장색에 네모진 녀석에다가 넷북치고는 shift키도 큼직해서 구입을 했었다...

난 다만 넷북 해상도가 적어도 1024x768 정도인줄 알았는데... 이녀석은 1024x600이였다...
세로 168차이가 작은것 같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정말로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였다...

그래서 23인치 모니터를 구입했는데 1001tu는 외장 rgb 케이블이 이상한 녀석으로 되어있어서
10만주고 외장 모니터 연결 케이블 구입하고... 잘 사용하다가

VC2008에서 요세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컴파일 하는데 무슨 빠를땐 30초 느릴땐 1분 정도씩 걸려서...
결국 처분하고선 studio 1555를 질렀다....

아래는 팔려고 찍었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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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0. 4. 27. 08:51

5월 9일 정보처리 기사 시험이 있어서 열공 모드 중인데

군대 간 이후로 펜을 놓코 살아서 머리가 굳은것 같다.

큰일이다.

이제 첫부분을 보기 시작했는데 어떻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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