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2010. 4. 26. 02:43

정말로 모르겠다....

밖은 시끄럽고

잠도 못자겠네 빌어먹을 우리나라의 썩은 대학 문화

술처먹었으면 그냥 조용히 디비 자던가 왜케 시끄러운거야...

그래도 중국 쉐끼들 요세 주변에 많이 보이는데 개들보다야 덜 시끄럽지만...

그래도 대학까지왔으면 알아서좀 조용이 하지... 내가 창문열고 소리칠 일 따윈 안만들어 줬음 좋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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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0. 4. 12. 21:37

동네 마트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오렌지...
제법 큰녀석들로 골라서 담았는데...

두꺼운 껍질을 까다가 손톱 부러지고...

결국 알맹이는 귤 크기....

이래 놓으면 감이 안오지만...

내 굵은 손꾸락 정도의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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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0. 2. 18. 11:37


이쪽도 똑같이 택시 개 자식들 하는 꼬라지 하고는....

그래도 기본적인 차량들이 메너가 좋다.

어제 강대 정문쪽에서 앰블런스가 급히 지나 가는데 누구하나 비켜주지 않는 것을 보고선 동영상을 찾아봤다...

외국은 좀 괜춘쿤...
Posted by xiasonic
[E.T.C]2010. 1. 18. 12:10

중국출시판? 이러던가 드로이드 704였던가
일명 무역센터폰... 그녀석이 skt에서 출시된다...

결국 꿈의 드로이드는 사라지는군...

이녀석을 바랬건만...

무역센터폰이 들어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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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0. 1. 17. 03:32


내사랑 내곁에 라는 한국 영화를 봣다...

한국영화는 꽁자로 다운받아 보는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사서 보는거 아니면 아예 보지를 말자는 주의 였지만....;;;

혼자서 주말마다 dvd방 가는것도 질려서

이번 주말엔 혼자서 집에서 쏘맥 한잔 걸치고선 헤롱헤롱 거리는 정신을 잡고

영화를 봣다.

개인적으로 스릴러 & SF영화를 좋아하지만

가끔을 이런 슬픈 영화를 보곤하는데...

정말로 슬펐다...

또한 한편으로 부러웠다. 왜 내 곁에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을까 하며...(가족빼고)

나의 소울 메이트는 어디 있기나 하는건가?? ;;;;

ps1.김명민씨 영화를 위해서 엄청난 다이어트를 하셨던데 꼭 크리스찬베일 처럼 정말 각고의 노력을 하신것 같았음... 김영민씨와 하지원씨 연기도 일품이였고...
ps2. 하지원씨 단발버리 잘 어울리더군요..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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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0. 1. 14. 18:52


옴냐 1을 사용하지만 엑페의 쿼티 자판이 내심 부러운 처지에서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봤을때 바로 이거다!! 라고 내심 기분 좋았지만...

사실 삼성이고 htc고(다야몬드 제외) 구글폰이고 둥그스름한 디자인은 정.말.로. 질색이라서...

엣지있는 녀석이 나와주길 바랬는데...

우리의 병맛 SKT 또 한일 해내셨군요...

저 알흠다운 자태에서... 키보드 녀석을 빼겠다고 하는군요...

에휴...

최초 아이폰 국내 상륙 한다고 할때도 SKT쪽에서 먼져 야그가 나온걸로 아는데.... 우물주물 하다가 KT에 놓치고...

회심의 일격으로 출시되는 녀석들 앙꼬 없는 찐빵으로 출시할려고 하다니... 진자 말아먹을 생각인가...

한국 모토로라 여러분 이라도 제발 쿼티 자판좀 달아서 출시하라고 압박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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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DATA]2010. 1. 11. 21:54

시너지(Synergy) KVM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한 키보드와 마우스로 여러대의 컴퓨터를 작동 할 수있다.

출처:http://teamy.experlab.com/378

설치/설정관련
http://network.hanb.co.kr/view.php?bi_id=1223
http://kldp.org/node/68593 - 한글키설정
http://kldp.org/node/72340 - 설치방법

기타
한글패치: http://magoja.tistory.com/242
윈도우-리눅스: http://supaflow.tistory.com/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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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09. 12. 16. 18:50
전역후 처음산 나의 옴냐 (m490)에 하드케이스니 요세 많이 보이는 가죽으로된 케이스든 이것저것 사서 꾸몄지만... 역시나 너무나 거추장 스러워서 찾다보니 발견한것이  인크레더블 실드 였다.

투명한 고무 재질의 스티커 같은데 재단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옴냐에 붙이기만 하면 그냥 막 쓰고 다녀도 스크레치 걱정이 없는 녀석이였다.

하지만 오래쓰다보니 개판이 되었따.

쓰다가 헤진 실드는 www.sgp119.com이라는 사이트에서 사진찍어서 보내면 왠간하면 2천5백원 내고 새걸로 바꿔서 준다!!

나의 사랑하는 휴대폰을 보호하기에 딱일듯 (아이폰, 아이팟용도 있다.) 핸드폰 고유의 스타일도 망치지 않고 좋은듯...

약 6개월동안 이리저리 굴린 결과 - _-;; 2500원만 주면 새걸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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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DATA]2009. 12. 7. 11:06
이전 아트팬 포스트에서 칼라그래피? 문자 디자인? 같은것을 찾아 보다가
평소에 궁금하던 글자체를 찾았다 이름하여 Black Letter Font
가끔 게임, 영화 같은 곳에서도 볼 수 있는 서체 였는데 도대체 어떻게 쓸까... 항상 궁금 했었는데...

정답은 펜촉이 - 이렇게 일자로 된 녀석을 사용해서 쓰는 것이였다...

다음달에 ArtPen 넓적한 녀석으로 하나 질러서 연습해 봐야지...

BlackLetter Font를 첨부한다. 출처는 http://www.dafont.com/blackletter-ds.font 요기


Posted by xiasonic
[E.T.C]2009. 12. 7. 10:59
나는 지갑, 필기구, 사무용구 같은것에 어렸을적부터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인지 집안 구석구석 뒤져보면 잡다한 펜들과 지갑들이 많다. -_-;

대략 중학교때부터 간간히 만연필을 사용해 오다가 대학교 들어서는 자주 사용 했었는데...

가격도 일반 펜에 비하여 고가 이고 충격에 약하고... 그래서 매번 애지중지 하며 사용을 하다보면 왠지

제 값을 못하는 느낌이 들었다...

뜬금 없는 이야기 이지만...

이미 있는것을 잘 활용 하면 되겠지만...

나에 눈에 들어온 ArtPen이라는 펜을 구입하게 되었다.
칼라그래피용이나 스케치용도로 사용되는 펜 이지만 EF촉과 F촉도 있어서 일반적인 필기를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펜이다.

외형부터 보자면

깔끔한 필통에 담겨서 판다.

리필용 잉크 4개와 아트팬!!

필기감이 상당히 가볍다.


필기감은 장시간 사용했을때 만연필의 묵직함과 땀이 차는 느낌이 전혀 없다!!
플라스틱 재질로 상당히 가볍고 필기감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대략 잃어 버리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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