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6.07.29 1년6개월 만에 서멀 재 도포 및 청소
  2. 2016.07.28 160728 정전문제
  3. 2016.07.28 160727 중복
  4. 2016.07.28 160726
  5. 2016.07.28 160726
  6. 2016.07.25 160725
  7. 2016.07.25 160724 탑철거
  8. 2016.07.25 160723
  9. 2016.07.21 160721
  10. 2016.07.20 160719
[E.T.C]2016. 7. 29. 04:06
구입후 mx3? 서멀 한번 뿌려주고 청소한번 안하고 사용했다.

뚜껑을 열고서 깜짝 놀랐다.

노트북에 곰팡이? 처럼 검정 회색 먼지가 아니라 노랑색? 먼지가 잔득 끼어있었다.


아마도 좁은방에서 담배를 피면 벽지도 노랗게 변색이 되는데 담배연기 + 먼지의조합인듯

노트북에 서멀 도포는 처음해봐서 뜯어보니 개판이다.


무슨생각으로 떡칠을 한거지...?!

새똥만큼 한다고했는데 아마도 너무 큰새를 상상했었나보다.

일단 청소를 하고


이번에는 참새똥만큼 이래도 될려나? 싶을정도로 x 자로 찔끔 떨구었다.

근데 히트파이프 코어에 닿는부분이 변색 및 스크래치가 가있다.

 처음 받자마자 뜯었을때는 고정 볼트들 나사가 십자 나사가 뭉개져있어서 역시 대륙제품! 이라 생각했는데... 그때 미처파악을 못한듯 하다.

자동차 컴파운드라도 있으면 문지러보겠는데
없으니 그냥 깨끗이 닦고 조립!

조립전 월탱 준 풀옵?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추천세팅 에서 품질 최대) 으로 35~49 프레임 렉없이 돌아갔을때 온도가 80~90 수준이었다.

서멀 재도포 및 팬 청소를 하니 온도가 70 수준으로 고정이 되었다.

간단하게 팬이랑 방열판만 주기적으로 청소해줘도 큰 효과가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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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7. 28. 20:14
점심

점심먹으러 가니 공양보살님이 전기가 여전히 안되냐고 물었다.

나는 여전히 안된다고 했다.

빨래도 못하고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 스님한테 전화좀 해볼래요?
아침에 누가 나와야지 전화해보라고 하는데 아무도 안나와서..."

점심 나절까지 정전이였는데... 보살님은 남편인 스님께 전화하는게 정말 힘들었나보다.

나는 어이가 없었다.

"보살님이 하시면 되잔아요?"
라고 말했다.

그뒤로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저녁

무난한 어묵볶음.

된장찌게에 있던 두부에서 쉰맛이 나서
해양형, 정룡이한테 물었다.

정룡이는 입을 대자마자 찌푸렸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나만 꾸역꾸역 밥을 다 먹고 나왔다.

나도 버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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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7. 28. 20:02
오늘 오후에 법원에서 얼마전 있었던 땅문제 때문에 측량을 하러 온다고 했다.
점심먹기전에 다 끝난듯 하다.
해양형이 봤다는데 그냥 휘리릭 하고 갔다고 한다.

점심은 기대도 안하고 있었던 삼계탕을 시켜줘서 다들 맛있게 먹었다. 뚝배기에 한사람당 한개씩 배달이 왔었는데 맛있었다. 어디서 시킨건지 궁금하다.

먹느라 사진은 없음.


저녁

맛있던 점심과 달리...
밥을 먹을려고 식판을 들었는데 갑짜기 쉰내! 쉰밥? 냄세가 올라왔다. 역했다.
나는 무생채에서 나는 냄세인줄 알았는데...
해양형, 정룡이 둘다 다먹고나서 밥이 쉰것 같다고 말했다.

나는 밥을 퍼자마자 들기름을 들어부어버려서... 못느끼고 다 먹었다.

위 둘은 먹다가 버렸다...



저녁 12시경 벙커방쪽 전기가 또 나갔다.
1시쯤 정룡이가 열받아하며 전화하는걸 지나가던 해양형이 봤다고 한다.

올초에 비만오면 정전되길래 내가 장마오기전에 손좀 봐야되지 않겠냐고 스님께 말했지만...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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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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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7. 25. 22:05
점심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급하게 가느라 사진을 찍지 못함.

저녁은 1700 쯤 옆방 아저씨가 수영하러 가자로 했으나 족구로 최종결정

1805 에 급하게 땀을 뻘뻘 흘리며 먹으러 가는바람에 사진이 없음

반찬은 어제나온 것들 변동없이 계란 후라이와 무생채 다들 비벼먹길래 석주형이 두고간 들기름넣고 나도 비벼먹음

땀이 뻘뻘나서 내가 밥을 먹었는지... 무슨 맛이였는지 기억이 안남.

스님은 어제 저녁부터 안보임(차는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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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7. 25. 01:12
점심은 언제나 그렇듯 일요일은 삼양라면.

점심먹은뒤 1시쯤 되었을까?

해양형이 탑이 없다고 전해왔다.

나가보니 진짜 탑이 사라졌다.

얼마전 땅주인 무리들이 온뒤 벌어진 일이라
관련이 있을꺼라는 추측만 할뿐...

볼품없는 탑이였지만 있다가 없으니 허전하다.


저녁은
어묵 볶음이 먹을만 했다.
고추는 너무 매워서 한입 먹고 버렸다.
얼마전에 나오기 시작한 겉절이가 슬슬 쉬어가서 흔히 말하는 미친김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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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16. 7. 25. 01:08
점심이였던가... 저녁이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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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7. 21. 23:44
대체로 만족스러운 밥 이였다

점심



저녁
오랜만에 고기반찬 나옴
하지만 상추 겉절이는 매번 그렇듯 설탕?이 아그작아그작 씹힐정도로 대충 버무려져 있어서 먹기가 힘들었다. 너무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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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16. 7. 20. 07:50
부모님 이사 도우미로 1주일간 노가다를 뛰고
무량사에 복귀 하였다.

복귀날 저녁 적응을 슬슬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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