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아니 내 생각으로는 개국이래 쭈욱 우리나라 정치는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였다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된다.
비자금이니 정,재계의 유착이니 어릴적부터 보아왔던 정치한다는 높으신 양반들의 모습이였다.
결국은 사전에도 올라가게 되었다.
국해의원(國害議員)
나라와 국민들에게 해를 끼치는 의원'의 줄임말. 일부 국회의원들을 낮추어 부르는 표현이다.
즉, 국가에 해를 주는 의원들 이란 소리다.
2016년 6월 23일
나는 오래전 부터 생각해왔던 일을 시작 하려 한다.
각종 선거때 나오는 후보들에 정보들은 자기네 들이 만든 잘 꾸며진 종이 책자 하나로만 포장이 되어 있고
그사람의 실제 공략의 실천률 인성 됨됨이 각종 사건 사고의 연류 내용에 대해서는
그 어떤 매체에서도 심도있게 나타내지 않았다.
아마도 선거 기간에 디스를 하면 곤란한 상황이 생기는 것 같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고나면 우후죽순처럼 쏟아지는 불법 선거운동 + 정치 자금 문제 + 각종 친인척 연류된 비리들이 쏟아진다.
그래서 나는 각 의원별로 나온 기사들을 하루에 하나씩 이라도 스크랩 해놓기로 했다.
이것은 나의 주관이나 사상 정치 색과 무관하게 순수히 google 뉴스에 나오는 내용들을 스크랩 할 생각이다.
이렇게 모아 놓고 나중에 선거때 내가 올바른 한표를 행사 할 수 있지 않을까?...
국해의원(國害議員) - 내일신문 칼럼
'국회의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러나는 안철수의 첫마디 “정치는 책임지는 것” (0) | 2016.06.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