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호흡기의 진리라길래 샀다.
따듯하고 크림소스같이 잘 뽑아주긴 하는데
나는 왠지 폐호흡기가 더 좋은듯하다.
헤일로 토르크56를 먹어봤는데
사람들이 다들 연초향의 끝판왕이네 뭐네 해서 기대했는데...
이건 분명히 시골 다방에서 마셨던
대추차 맛이다. 아니면 삼계탕에 들어있는 대추를 먹는맛
나쁘지는 않다 중독성이 있다.
하지만 연초향에 강한 타격감에 그런거 없다.
무 니코틴 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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