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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16. 7. 5. 11:54
장마가 어제 저녁부터 엄청나게 내렸다.

새벽에 폭포 소리에 깼다.

해양형방앞에 새벽에 물이 흘렀다.

오후쯤 되니 물은 흐르지 않았다.

점심은 뭐가 나올까... 배고프다.


신입이 와서인지 어제오늘 평타 정도의 음식이 나왔다.
심지어 뜨거운 콩나물국 까지!

김치 돼지고기 볶음? 은 어제 먹다 남은 고기볶음에 지난 몇주간 나오던 김치를 조합한 레시피 였다.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이 김치볶음밥, 김치 볶음 이였지만... 너무 셔서 먹기가 힘들었다.

저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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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7. 5. 11:50
점심 및 저녁

하루종일 스님은 벙커방 보일러 공사를 하심

벙커 4번방에 새로운 사람 왔다던데 잘 모르겠음

새사람이 와서 그런가...? 아니면 스님이 하루종일 공사를 해서 그런가 새 무생채와 저녁은 고기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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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7. 3. 18:17
저녁

미역국이 역하다.
바다음식 잘 못먹는 나에게는 최악의 음식이다.
그래도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빙수 미역국이 아니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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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7. 2. 15:27

훔... 그나마 좋은?

날씨가 좋아서 아이스 커피한잔 사서 방파제에서 바다 구경

이건 저녁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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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7. 1. 13:51
점심

어제남은 김치찌게에 청국장을 풀어서 청국장으로 변신 했다.

상주 겉절이는 잘 버무리지 않아서 설탕인지 뭔지 아그작 아그작 씹혔다.

그나마 오뎅 메추리알 볶음? 은 먹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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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6. 30. 12:29
오늘의 점심

김치찌게? 국?에 고기가 들어간 완전 특식...
하지만 고기를 잘게 다져서... 고기맛만 겨우 느낄 수 있었다

쉰게 아니라 썩어가던 겉절이를 깍두기에 넣어서 버무렸는데...맛이 고약하다.
풋고추와 김치국만 먹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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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6. 29. 12:14
점심

밥을 이래 주고서는
왠 노스님 젊은 스님 방문했는데
물회를 시켜먹는다...

이 겉절이는 쉬맛을 넘어서고 있다
언제까지 나올려나...
콩나물은... 인간이 먹어서는 안될 음식이다.


저녁을 기대해볼까?

오늘의 저녁

저 된장국은 군대 똥국보다 맛없다


너저분... 1년에 한번 부처님 오신날에나 청소를 함...
작년 아저씨 계실땐 그래도 아저씨가 청소해서 깨끗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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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6. 28. 18:20
개밥처럼 나온다...

위는 저녁
아래는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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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6. 23. 07:15
아침밥

점심 저녁은 보살님 병원간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될지 미지수

이것은 점심 메뉴 + 크림빵(벌써먹어버림)

저녁은 짜장면 시켜먹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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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6. 22. 23:33
장마 시작함

벙커, 샤워실, 화장실 전기 또 안됨

저녁은 짜장 시켜먹으라고 보살님이 2만원줌
4명, 해양형이 볶음밥먹자고 해서 2천원 동전 급하게 모아서 2개 시킴

노보살님 내일 수술 예정

프린터가 옴

요즘 점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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