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2010. 8. 2. 03:49
편의점 알바는 벌써 3번째 인데

이번 편의점 알바는 너무나 심심하고 지루함...

하루 12시간동안(야간) 손님이 많으면 70명 보통은 30~40명...

나머지 시간동안 책을 읽는데 벌써

죄와벌 3번 읽고

궁귀검신 1부

궁귀검신 2부

향공열전

1서클 대마법사

도덕적 암살자

운룡쟁천

다빈치코드

천사와 악마

향수

1달만에 이렇게 많은 책을 읽다니... 고3때 저정도로 공부책을 봤더라면;;;

이제는 요령이 생긴건지 2시간 정도면 책한권을 다 읽는다;;;;

슬슬 소설책들은 질리도록 봤으니 전공 서적이랑 영문판 해리포터에 도전해 봐야겠따

어제 월급을 받았는데

그동안 월급 받은걸 한번도 부모님께 드린적이 없었는데 어제 어머니 아버지께 몽땅 드렸다 물론 아버지께는 10만원정도 따로 드렸다... 이렇게 안드리면 어머니께서 그냥 꿀꺽 하셔서 통장에 넣으실것 같아서  난생처음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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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0. 7. 26. 05:21


솔찍히 개념 없고 있고를 떠나서
적어도 국사나 타국의 전쟁사 같은것들을 조금이라도 읽거나 들어본 사람이거나
최소한 일제강점기 시절에 대해서 국사 시간에 졸지 않은 이상

여자들이 저런 소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보통 전쟁이 터지면 물론 남자들 때거지로 죽고
남자들이 죽으면 보통 한 가정의 가장(보편적으로?)인 남자가 죽으면 그의 아내나 자식들은
배를 쭐쭐 굶다가 아사하던지 아니면 어디 결말이 좋겠나??

지가 말했듯이 여자(딱히 어머니 라기 보다는 부모님) 과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집단이거늘....

솔찍히 까놓코 말해서

어디 전쟁나서 남자들이 다 죽고거나 싸우지 않고 도망간다면

여자들은 뭐 잘 먹고 잘 살겠나...

적에게 희롱이나 당하고 까놓코 말해서 비참한 삶 + 죽음 or rape겠지...(적어도 장희민씨는 비참한 삶 을 살던가 죽겠네...)

그런꼴 안당하게 할려고 남자들 피같은 젊은 시절에 2년간 거의 무봉 하는건데...

솔찍히 군대에서 법정 시급 4천2백원? 이던가? 그렇케씩 주고 야간근무시에는 추가 수당 주고 한다면
뭐 군대 2년 덜 힘들겠지... 요세 군대 월급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병장이 한달 9만8천원에
보통 아침 6시부터 일어나 일하고 18넘어서야 일끝나고 조금 쉴판인데
하루일당 3266원이네.... 시간당 평균과업은 08시부터 16시 정도까지니까 8시간(말만 그렇치..) 시간당 수당이 408원이네...


내가 이렇케까지 야그했는데 군대 반대하고 반감 있는 여성분들은
한번 전쟁 터지고 그 후에 지 자식 에비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한번 당해봐야지.. 이 뭐 답답한....

ps. 현재 우리나라에서 딸자식둔 부모나 여성분들 밤중 및 한낮에도 납치, 성폭행 등등 때문에 세상이 무섭다고 떠들어 대던데
한번 전쟁나봐... 지금의 100배 1000배 더 무서울껄?

Posted by xiasonic
[Study]/[Linux & Unix]2010. 6. 19. 04:18
언제부턴가 구버젼에선 사운드가 잘나왔떤 녀석이 약 8~9 초반 버젼의 Utuntu를 깔면 소리가 안나는 증상이 난다고 한다.

해외나 국내에서 많은? 글들이 올라왔는데

이상하게도 신버젼 9.10을 깔았더니 해결이 됬따

궁금해서 찾아봤떠니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139700

http://www.linlap.com/wiki/dell+studio+17

그래서 해결 방안으로

/etc/modprobe.d/alsa-base.conf

파일의 중간쯤 보면 options들이 적혀있는곳이 있다

이곳에다가

options snd-hda-intel model=dell-m6

이라고 적어주고 리붓을 하면 상콤하게

사운드가 나온다~!!!






Posted by xiasonic
[Study]/[Linux & Unix]2010. 6. 19. 01:25
(firefox:????) : GLib-WARNING **: g_set_prgname() called multiple times

오랜만에 리눅스를 만져보고싶어서 만만해? 보이는 우분투를 깔고선 신나게 놀다가...
전원코드를 밝아서 하필이면 노트북의 베터리도 빼논 상태라서 그냥 꺼져 버렸다....

재부팅한 후에 아무리 파폭을 실행 할려고 해봐도 실행되는듯 하다가 멈추고
그러길래 터미널에서

>firefox -safe-mode
>gksu firefox %u


등등 해봤지만 위와 같은 메세지가 계속 뜨고 gksu로 했을경우 몇번 저런 메세지가 뜨다가 겨우겨우 실행됬다...

오랜만에 리눅스 만져볼려고 깔았다가 완전 개삽질을 해대 다가

결국 외국 포럼에서 찾았다.

그냥 자신의 홈 폴더(/home/자기 아이디)에 숨겨진 파일(폴더)로 mozila(firefox)의 개인 설정 파일 내용들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강제 종료나 기타 상황으로 뻑났을때 일어나는 증상 이라고 한다...

해결책으로는 간단하게

>rm -rfv /home/자기 아이디/.mozila


Issue

Firefox is crashing or closing unexpectedly

Description

i can't run firefox 3.5.6 without sudo in ubuntu, it just show error like this :
(firefox:2447): GLib-WARNING **: g_set_prgname() called multiple times
for detail, i have post a repport to launchpad

Solution
1-open a terminal
2-go to your home folder
>cd
3- remove the folder .mozilla
> rm -rf .mozilla
4- restart your computer (it's not obligated (i'm not sure that this word exist in english but ;)... ) but it is what i have done)
5- re launch firefox
6- it might be good !!


-출처-
https://support.mozilla.com/en-US/forum/1/53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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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Photo]2010. 6. 12. 22:34
집에서 어머니께서 기르는 화초중 하나
꽃 잎이 벌어지기 전에 모습은 얼핏 보면 나는 피닉스? 불새? 화살촉?? 같은 느낌이 든다
신기하게 생겼길래 사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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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Study]/[MFC]2010. 6. 5. 06:05

"새 코드 요소를 반환하지 못했습니다. 구문 오류일 수 있습니다. 새 요소 이름: XXXXXXXXXXX"

젠장... VS2005에서 변수 추가 할려다가 컴이 버벅 거리길래 잠깐 프로젝트 닫았다가 켰다.

근데 한참이 지나도 인텔리센스 업뎃중이라면서 한참 다운이길래 그냥 꺼버렸다.

그후 변수 추가 눌러서 뭐든 추가 할려고 하면 저런 메세지가 뜬다...

VS6.0일땐 저런 잡다한 버그들 많아서 특정 파일 지워주면 되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프로젝트 폴더에서 C, H확장자를 제외하고 정말로 아무 생각없이 다 지워버렸다
- _- 망함...

결국 백업해논걸로 복구하긴 했지만

보통 저런경우에는

1. 프로젝트를 닫기 한다.
2. 확장자가 ncb파일을 지우던지 백업하던지 한다.(파일명을 살짝 바꾸어 주는것을 추천한다. 나는 .bb로 바꾼다)
3. 다시 프로젝트를 열어서 테스트를 해본다.



아마도 vs에서 ncb파일이 인텔리센스랑 뭐 그런 정보들 들어있는것 같다.

저 파일을 지우고 다시 프로젝트를 열면 오랜시간 업뎃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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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Music]2010. 5. 27. 17:34



대학 선배가 어느날 불쑥 찾아와서늕 코드 핸드폰으로 찍은 코드 악보를 보여주면서 치는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 _-;;
일단 무슨 노랜지도 몰라서 하루종일 mp3에 이노래를 들으며 곡을 외우고선 코드 연습을 햇다.

일렉기타 대충 후리는것만 몇년째 해대서 코드에 대한것을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다..
그러니까 코드는 잡을줄 아는데 내가 잡은 코드가 무슨 코든지 모르는 상황이랄까...;;
타브 악보만 보면서 하다보니 코드쪽에 무감각했던 것 같다.

덕분에 간단한 A, D, E, Bm, C#m, F, F#m 같은것을 알 수 있었다. 타브악보를 보면서 몇번씩이나 써먹었던 녀석인데 정작 이름을 모르고 지냈었는데 이참에 코드를 외워야 겠다.

- 뜨거운 감자 - 고백

(천천히)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A      C#m     Em             D
이대로 담아 두기에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Bm       BmM7             Bm    BmM7     G       D           E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A      C#m     Em          D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Bm       BmM7          Bm     BmM7     G      D           E 

(밝고 경쾌하게)
제임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A             Dm                   A                Dm                 C#m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C# m     F#m        Bm              E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A               E              F#m         C#m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D         A          Bm                E
사랑 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A                E           F#m       C#m
그 보단 더욱 더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준비했단 말이야
       D          A         Bm                 E                         A

(간주)
A - Dm - A Dm -C#m - F#m - Bm -E

2절은 1절과 똑같음.





- 자작 코드표 -
ps1. 코드 A는 한줄씩 내려서 치세요 - _-;; 그려놓코 보니 위아래 했깔려서 이상하게 되어버렷군요;;

ps2. 아니 그려놓코 보니까 위아래가 뒤집혔군요....;;;; 타브악보는 윗쪽 줄이 가는 줄인데....
        아래 타브표 보고 해석하느니 그냥 네이버 뒤지는게 좋을듯 하군요...;;;





Posted by xiasonic
[E.T.C]2010. 5. 20. 02:39

------------회사 면접 때-------------------------        
        
면접관 "자네는 어느 학교 출신인가?"        
        
경희대생 "아 빨리 합격시키라고 시발 그게 니가 할일아니야 빨리 합격시키라고."         
        
면접관"음..역시 자네는 경희대생이구만"         
        
------------대학 합격했을 때-------------------------        
        
경희대생 "엄마, 나 대학 붙었으니까 용돈 올려줘?"        
         
엄마 "정말? 어느 대학 붙었는데"        
        
경희대생 "아 빨리 용돈 처달라고 시발 그게 니가 할일아니야 빨리 돈달라고."        
         
엄마"어이구 우리딸! 패륜의 1등주자, 경희대를 갔구나!!"         
        
------------원서를 쓸 때-------------------------        
        
선생님 "너 어느 대학 쓸거야?"        
        
경희대생 "경희대요."         
        
선생님 "왜 하필 경희대야?"        
        
경희대생 "아 빨리 원서 써달라고 시발 그게 니가 할일아니야 빨리 써달라고."         
        
선생님"넌 정말 경희대를 꼭 가야 겠구나"         
        
------------택시를 타고 학교갈 때-------------------------        
        
택시기사 "학생 어디 대학학생이야?"        
        
경희대생 "시끄러워. 빨리 가라고 시발 그게 니가 할일아니야 빨리 가라고."        
         
택시기사 "회기역으로 가야겠구만 "  


------------------------------------------  

거참... 씁슬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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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0. 5. 19. 02:08
뭐 일단 이사건에 대해서 말을 들었을때
분명히 마녀 사냥 필 사건이겠구나... 생각했지만...

녹음내용 들어보니까 와우 쌍욕 작렬이군...

경희대라는곳 난 쫌 공부좀 한다던 애들 모여있는줄 알았는데...

경희대 수준 많이 떨어졌구나...(물론 성급한 일반화 오류 이겠지만) 그래도
 
왠지 찜찜한 요세 사회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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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E.T.C]2010. 5. 15. 19:09

 

검정색의 네모 빤듯빤듯한 IBM을 즐겨 쓰다가 구입한 녀석...

나를 거처간 놋북중에서 두번째로 귀여웠던 녀석 같다....

IBM :S30, 240z(맞나? 240뭐였던것 같은데...), 560, X24, X41
HP: 1001TU
DELL: studio 1555(현재 사용중)

가장 만족도가 높고 좋았던 녀석은(성능을 제외하고선...) S30양 이고

기본기에 충실해서 아직까지도 사용하는 x24군

1001TU는 IBM처럼 깜장색에 네모진 녀석에다가 넷북치고는 shift키도 큼직해서 구입을 했었다...

난 다만 넷북 해상도가 적어도 1024x768 정도인줄 알았는데... 이녀석은 1024x600이였다...
세로 168차이가 작은것 같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정말로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였다...

그래서 23인치 모니터를 구입했는데 1001tu는 외장 rgb 케이블이 이상한 녀석으로 되어있어서
10만주고 외장 모니터 연결 케이블 구입하고... 잘 사용하다가

VC2008에서 요세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컴파일 하는데 무슨 빠를땐 30초 느릴땐 1분 정도씩 걸려서...
결국 처분하고선 studio 1555를 질렀다....

아래는 팔려고 찍었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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