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2016. 7. 2. 15:27

훔... 그나마 좋은?

날씨가 좋아서 아이스 커피한잔 사서 방파제에서 바다 구경

이건 저녁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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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7. 1. 13:51
점심

어제남은 김치찌게에 청국장을 풀어서 청국장으로 변신 했다.

상주 겉절이는 잘 버무리지 않아서 설탕인지 뭔지 아그작 아그작 씹혔다.

그나마 오뎅 메추리알 볶음? 은 먹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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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6. 30. 12:29
오늘의 점심

김치찌게? 국?에 고기가 들어간 완전 특식...
하지만 고기를 잘게 다져서... 고기맛만 겨우 느낄 수 있었다

쉰게 아니라 썩어가던 겉절이를 깍두기에 넣어서 버무렸는데...맛이 고약하다.
풋고추와 김치국만 먹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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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