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2016. 7. 28. 14:11
저녁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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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7. 25. 22:05
점심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급하게 가느라 사진을 찍지 못함.

저녁은 1700 쯤 옆방 아저씨가 수영하러 가자로 했으나 족구로 최종결정

1805 에 급하게 땀을 뻘뻘 흘리며 먹으러 가는바람에 사진이 없음

반찬은 어제나온 것들 변동없이 계란 후라이와 무생채 다들 비벼먹길래 석주형이 두고간 들기름넣고 나도 비벼먹음

땀이 뻘뻘나서 내가 밥을 먹었는지... 무슨 맛이였는지 기억이 안남.

스님은 어제 저녁부터 안보임(차는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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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
일기2016. 7. 25. 01:12
점심은 언제나 그렇듯 일요일은 삼양라면.

점심먹은뒤 1시쯤 되었을까?

해양형이 탑이 없다고 전해왔다.

나가보니 진짜 탑이 사라졌다.

얼마전 땅주인 무리들이 온뒤 벌어진 일이라
관련이 있을꺼라는 추측만 할뿐...

볼품없는 탑이였지만 있다가 없으니 허전하다.


저녁은
어묵 볶음이 먹을만 했다.
고추는 너무 매워서 한입 먹고 버렸다.
얼마전에 나오기 시작한 겉절이가 슬슬 쉬어가서 흔히 말하는 미친김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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