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선민횽과 야경을 찍으러 갈려고 했지만 차일 피일 미루다가 결국 다녀왔다...
급하게 가느라 릴리즈를 챙기지 않아서 선민형 릴리스로 한번찍고 다시 내가 빌려서 찍고...를 반복 ㅎㅎ;;
그래도 처음 야경을 촬영 한것 치고는 잘나왔다.
아쉽게도 날씨도 흐리고 어제까지만 멋지게 다리에 불빛도 있었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지 어두컴컴하게 꺼논상태... 그래도 나름 만족한다...
나름 제일 만족하는 사진...
아래부터는 노출양을 테스트하며 찍은 사진들...
강쪽에 이뿌옇게 보이는건 매순간순간 마다 갑짜기 피어 오르는 물안개... 갑짜기 한치 앞도 안보일 정도로 올라올때도 있다.
급하게 가느라 릴리즈를 챙기지 않아서 선민형 릴리스로 한번찍고 다시 내가 빌려서 찍고...를 반복 ㅎㅎ;;
그래도 처음 야경을 촬영 한것 치고는 잘나왔다.
아쉽게도 날씨도 흐리고 어제까지만 멋지게 다리에 불빛도 있었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지 어두컴컴하게 꺼논상태... 그래도 나름 만족한다...
나름 제일 만족하는 사진...
아래부터는 노출양을 테스트하며 찍은 사진들...
강쪽에 이뿌옇게 보이는건 매순간순간 마다 갑짜기 피어 오르는 물안개... 갑짜기 한치 앞도 안보일 정도로 올라올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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