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뇌물' 정옥근 前 해군총장 2심서 감형…징역 4년(종합)
일부 혐의 무죄판단…1심 징역 10년서 대폭 낮춰, 장남은 집행유예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옛 STX그룹 계열사에서 장남 회사 광고비 명목으로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년을 받은 정옥근(64) 전 해군참모총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4년으로 대폭 감형됐다.
mi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2/12 16:26 송고
기사 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2/0200000000AKR20160212125651004.HTML
개인적으로 이 사람은 날 모르겠지만...
군대 복무중에 거의 수시로(가끔?!) 봐왔다.
한마디만 하자면...
내 그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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