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3
친일파 행적이 그리도 자랑 스럽더냐?
하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떳떳하게 떠벌리고 다니다니...
그 세치 혀로 쪽발이들에 붙어서 국민의 고혈을 뺴먹던 세끼의 자식이
이번에도 세치혀로 국민들 혈세를 낭비하는 기관장이라니
어째서 정부는 아직까지도 대책이나 아무런 발표도 없이 조용히 묻을려고만 하는 것인가!
정부출연센터장 "난 친일파…천황 폐하 만세"
"할아버지 동척 임원이었다" 등…논란 일자 "농담" 누리꾼 "호국 보훈의 달에…" 분노
정부출연 연구기관장이 워크숍 자리에서 자신을 친일파라고 언급한 것도 모자라, 천황에 대해 '만세 삼창'까지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공직자의 안일한 역사 의식에 분노하고 있다.
(서울=뉴스1) 김이현 인턴기자
기사 읽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62314418297795
[단독]정부 연구센터장이 "천황폐하 만세"
KEI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 워크숍서 '친일파'라 밝히며 삼창
'조부가 동양척식주식회사 고위임원'이라고도.."평소 日정책 관심 많아"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정부출연 연구기관 센터장이 워크숍 자리에서 자신을 친일파(親日派)라고 언급하며 일왕에 대해 '만세 삼창'까지 외쳐 공직자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세종=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기사 읽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62310491323761
정부출연 기관 센터장이 '천황 폐하 만세'를 삼창하다
아시아경제는 오늘(23일)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센터장이 워크숍 자리에서 자신이 친일파라며 '천황(일왕)폐하 만세'를 외쳤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당 시 동석했던 환경업계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 이정호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이 최근 세종시에서 KEI 주최로 열린 환경문제 관련 워크숍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자신을 친일파라고 밝히고 "천황(일왕)폐하 만세"라고 세 번 외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기사 읽기: http://www.huffingtonpost.kr/2016/06/23/story_n_106251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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