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3
남경필 경기지사 잇단 측근인사 '논란'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남경필 경기지사 측근 인사로 시끄럽다. 총선 출마를 위해 도의회 새누리당 대표의원을 그만두고 떠났던 인물이 6개월만에 5급 별정직으로 컴백하고, 독단경영 등으로 직원과 갈등을 빚어오다 사퇴한 인사가 2개월여만에 다시 도청 입성을 앞두고 있어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6230907176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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