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파문 107일후… 尹 "환영합니다" 金 "여기 주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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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에 김 전 대표를 겨냥해 "죽여버려"라고 말한 녹취록이 공개돼 탈당 후
복당한 윤상현 의원도 19대에 이어 외통위에 배정됐다. 윤 의원은 회의장에 앉아 있는 김 전 대표에게 다가가 고개 숙여 악수하며
"환영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김 전 대표가 웃으며 "여기 주인이냐. 환영합니다라고 하게"라고 농담을 하자 윤 의원은 "제가
외통위 붙박이라서 환영한다고 했다. 잘 모시겠다"고 했다. 두 사람은 지난 9일 본회의장에서도 웃으며 악수하는 장면이 잡혔었다. 녹취록 공개 파문 이후에는 107일 만에 같은 상임위에서 활동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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