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가장 기억에 남는 차(바이크)라면 생애 첫 녀석일 것 이라고 생각된다.
이녀석을 처음 인수받을때의 설램... 아직도 생각만 하면 떨린다.
생애 처음으로 나의 명의로된 바퀴달린 녀석...
주인 잘못만나서 많이 이뻐해주지 못했는데
이젠 떠나보내야 될 것 같다.
잘가...~~
이녀석을 처음 인수받을때의 설램... 아직도 생각만 하면 떨린다.
생애 처음으로 나의 명의로된 바퀴달린 녀석...
주인 잘못만나서 많이 이뻐해주지 못했는데
이젠 떠나보내야 될 것 같다.
잘가...~~
춘천 빙상장 옆 낚시터에서...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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