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2009. 12. 16. 18:50
전역후 처음산 나의 옴냐 (m490)에 하드케이스니 요세 많이 보이는 가죽으로된 케이스든 이것저것 사서 꾸몄지만... 역시나 너무나 거추장 스러워서 찾다보니 발견한것이  인크레더블 실드 였다.

투명한 고무 재질의 스티커 같은데 재단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옴냐에 붙이기만 하면 그냥 막 쓰고 다녀도 스크레치 걱정이 없는 녀석이였다.

하지만 오래쓰다보니 개판이 되었따.

쓰다가 헤진 실드는 www.sgp119.com이라는 사이트에서 사진찍어서 보내면 왠간하면 2천5백원 내고 새걸로 바꿔서 준다!!

나의 사랑하는 휴대폰을 보호하기에 딱일듯 (아이폰, 아이팟용도 있다.) 핸드폰 고유의 스타일도 망치지 않고 좋은듯...

약 6개월동안 이리저리 굴린 결과 - _-;; 2500원만 주면 새걸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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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