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10
요즘들어 몸 컨디션도 안좋고 갑짜기 담배에 쓰는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담배를 끊어야겠다 생각했다.
하루정도 참았다가 미친듯이 누가버린 장초라도 없나 찾게되는 내 모습이 한심했다.
저렴하게 전자담배를 무 니코틴에 달콤한 과일향이 나는 액상을 넣고 사용해 보기로했다.
오늘이 첫날인데 나는 담배를 니코틴보다 연기뿜는 재미로 폈나보다...
일반 담배 필때도 거의 들여마시지않고 입에서 뱄는 버릇을보면....
앞으로 내가 얼마나 버틸지 두고 봐야겠다.
요즘들어 몸 컨디션도 안좋고 갑짜기 담배에 쓰는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담배를 끊어야겠다 생각했다.
하루정도 참았다가 미친듯이 누가버린 장초라도 없나 찾게되는 내 모습이 한심했다.
저렴하게 전자담배를 무 니코틴에 달콤한 과일향이 나는 액상을 넣고 사용해 보기로했다.
오늘이 첫날인데 나는 담배를 니코틴보다 연기뿜는 재미로 폈나보다...
일반 담배 필때도 거의 들여마시지않고 입에서 뱄는 버릇을보면....
앞으로 내가 얼마나 버틸지 두고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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