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2016. 7. 5. 11:54
장마가 어제 저녁부터 엄청나게 내렸다.

새벽에 폭포 소리에 깼다.

해양형방앞에 새벽에 물이 흘렀다.

오후쯤 되니 물은 흐르지 않았다.

점심은 뭐가 나올까... 배고프다.


신입이 와서인지 어제오늘 평타 정도의 음식이 나왔다.
심지어 뜨거운 콩나물국 까지!

김치 돼지고기 볶음? 은 어제 먹다 남은 고기볶음에 지난 몇주간 나오던 김치를 조합한 레시피 였다.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이 김치볶음밥, 김치 볶음 이였지만... 너무 셔서 먹기가 힘들었다.

저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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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aso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