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60630

xiasonic 2016. 6. 30. 12:29
오늘의 점심

김치찌게? 국?에 고기가 들어간 완전 특식...
하지만 고기를 잘게 다져서... 고기맛만 겨우 느낄 수 있었다

쉰게 아니라 썩어가던 겉절이를 깍두기에 넣어서 버무렸는데...맛이 고약하다.
풋고추와 김치국만 먹을만 했다.